이현재 하남시장은 취임이후 미사권역에서 6번째 이동시장실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고 있다. 지난 7일 이 시장은 문화의 거리 시계탑 앞에 임시집무실을 설치하고 시청 공무원과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동시장실을 진행했다. 이동시장실의 첫 손님은 미사강변초등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들로, 등굣길 자전거 길 확장과 10단지 안 놀이터의 바닥 매트 개선을 요청했다. 이후 이 시장은 초등학생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가보고 자전거 길 확장과 단지 내 바닥 매트에 대해서 해결방안을 찾아주기로 약속했다. 이현재 시장은 ‘파라곤 오즈공원 쓰레기 투기 해결 요청’에 대해 시청 자원순환과를 통해 수거할 것이라고 말하고, “고령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요청 민원에 대해서는 추경에 예산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주민들은 이외에도 이 시장에게 ▲미사호수공원 음악 재생 저녁까지 운영 ▲초등학교 통학 불편 문제 해결 ▲미사2동쪽 뚝방길 산책로 비닐하우스 폐기물 처리 ▲미사28단지 후문쪽 벤치 설치 ▲미사역, 아파트 단지 내외 흡연 문제 해결을 비롯한 총 22건의 민원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기했다. 이 시장은 이동시장실 운영과 관련, “누구나, 어디서나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맘(MOM)편한 출산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속화되는 저출산 사회현상에 따라 저소득층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양육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것으로 생활 형편 때문에 출산 물품 준비가 부담되는 출산 6개월 미만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출산물품 꾸러미(오가닉 아기 옷 세트, 애착인형, 딸랑이세트 등)’를 지원한다.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탄벌동에서 태어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에서다. 또한 가정방문에 동의한 대상 가구 중 임신성 당뇨, 임신성 고혈압 등 산모에게 건강 문제가 있는 경우, 동 소속 간호사가 방문하여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가용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생애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병성, 박광군 공동위원장은 “저출산 현상은 모두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사회적 문제다”라며 “아기 탄생 가정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탄벌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한 출산 물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육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오포1동 분회는 최근 노인복지관 오포센터 2층에 새롭게 사무실을 정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박용화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장을 비롯하여 기관단체장 및 오포1동 각마을 경로당 임원진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옥자 분회장은 “대한노인회 오포1동 분회 개소식을 위하여 도움을 주신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서로 화합하고 봉사하며 광주시의 모범 노인회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새롭게 개소한 오포1동 노인분회가 앞으로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거점이 되어 노인 활동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최근 체납 차량 영치 활동 강화를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오포지역 4개동(오포1동, 오포2동, 신현동, 능평동)의 현장 조사를 통해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2회 이하 체납 차량에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한다. 이를 통해 고의적 장기 체납자에게는 신속한 납부를 유도하고, 단순 1회성 체납자에게는 영치 예고를 통한 납부의식을 조성하고자 한다. 특히, 오포1동의 경우 책임동으로서 매월 광주시 전역의 합동 영치 활동과는 별개로 매주 영치 및 영치 예고를 진행하고 있다. 관리하는 광역 행정구역과 다수의 납세자를 포괄하고 더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시 자주재원의 확보 및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높이는 현장 행정 효과가 기대된다. 한명수 오포1동장은 “선제적인 징수 활동이 우리 주민들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으로 이어져 모두가 행복한 오포1동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6일 경기도와 함께 “2023년 규제개혁 시군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연구원 전문가, 변호사 및 경기도 규제개혁담당관을 비롯하여 한강 유역 5개 시군(광주시, 남양주시,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관계자 40여 명이 모여 각 시군이 직면한 각종 중첩규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광주시는 개별 입지한 공장 집적화를 통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방안으로 ‘자연보전권역 내 공업 용지 조성사업 규모 확대’를 건의하였다. 광주시는 앞으로 경기도와 협력하여 시가 안고 있는 중첩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광주사랑카드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광주사랑카드 이용자와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신뢰성 제고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 유통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 시 공무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1만2362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하여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 운영, 광주사랑카드 결제거부 및 현금과 차별대우 행위 등이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사랑카드를 악용해 부당이득을 취하거나 사용 차별하는 가맹점을 철저히 단속하여 광주사랑카드가 본래 취지대로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성남 이매초등학교 3학년 학생 30명이 최근 성남시의회 홍보관을 견학했다. 방문한 학생들은 박종각 시의원의 환영 인사를 받았다. 이날 학생들은 성남시의회 홍보관을 관람하며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 시의원이 하는 일에 대해 견학진행자의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방문한 본회의장에서는 회의 진행 과정에 관한 교육 영상을 시청한 후 발언대와 의원석, 전자투표기기 등의 주요 시설물에 대해 배웠으며, 의사봉을 직접 두드리는 체험시간도 가졌다. 박종각 의원은 “코로나 이후로 3년만에 처음 학교 밖으로 나와 견학을 하게 된 성남시의회가 의미 있게 남길 바라며 견학을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지방의회와 시의원에 대해 학생들이 쉽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이매초등학교 3학년 학생 견학을 비롯해 성남시 관내 초등학교 여러 곳의 견학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열린의정’의 일환으로 어린이는 물론 모든 시민에게 성남시의회 홍보관을 개방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찾아가는 프렌즈 게임 랜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렌즈 게임 랜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콘텐츠를 담은 이동식 버스가 게임문화 사각지대 아동들을 찾아가 4차원(4D) 가상현실(VR) 게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진행됐다. 버스 내부에 설치된 VR 장비들은 회전목마, 자이로드롭, 롤러코스터 게임 등을 360도 입체 영상으로 실감 나게 재현해 실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스릴감과 즐거움을 전한다. 올해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 활동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촉각을 이용해 블록을 완성하는 점자블록 게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컬러링 체험, 휠체어 이용자를 배려한 ‘ㄷ’ 자형 볼풀 게임 등 다양한 실내외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시는 지난 7일 분당구 분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돌봄 아동 및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프렌즈게임 랜드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는 11월까지 성남혜은학교, 단대우리지역아동센터,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8곳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게임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7일까지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역량강화’ 1차 교육에 이어 오는 13일, 20일에는 각각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2~3차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재택의료와 관련된 시범사업들이 증가하며 이에 대한 관심과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표준화된 교육 과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점이 한계로 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표준 교육 과정의 마련을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이 마련됐다. 지난 7일 종료된 1차 교육에는 총 150여 명의 의사가 참석했으며, 노인의학의 관점에서 재활, 약물, 정신질환 등에 대한 관리 방법을 비롯해 재택의료를 위한 노인포괄평가, 팀 구성, 방문 준비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존에 재택의료를 시행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세션을 가지며 재택의료 도입을 희망하는 기관 참여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번 교육을 개최한 김태우 공공부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오랫동안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의료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활동 등
성남시는 올해도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들의 휴게권을 보장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려고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 1억 1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펴 19개 단지의 26곳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에 1억 원을 지원했다. 시는 단지 내 휴게시설 한곳 당 최대 500만원을 보조한다. 보조금 지원 분야는 ▲휴게시설 신설 ▲기존 휴게시설 구조물, 환기·환풍, 샤워 시설, 도배, 장판 등 개보수 ▲에어컨, 소파, 침대, 정수기 등 비품 교체나 신규 구매에 드는 비용이다. 전체 비용의 10%는 단지에서 부담해야 한다. 대상 단지는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축법에 따라 허가받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지원 희망 단지는 오는 이달 28일까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또는 대리인이 신청서(시 누리집→정보공개→부서별 공개자료실)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7층 공동주택과 사무실에 직접 내면 된다. 우편 접수 땐 마감일 소인까지 인정한다. 성남시는 현장 조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 지원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