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1인 창조기업 디자인 터칭데이 in 의왕’ 행사가 18일 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8층 국제회의장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 서승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총장, 비즈니스센터 입주 기업인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강원지역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8개소가 공동 주최하고 의왕시와 계원예술대학교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디자인 제작 경연을 통한 1인 기업의 역량강화는 물론 1인 창조기업인들 간의 인적 네트워크 확산과 기술 및 제품, 아이디어 등의 적극적인 교류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이번 행사가 1인 창조기업간의 인적교류 확대와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기술과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여주시가 여주중앙성결교회와 손을 잡고 솔로몬작은도서관의 문을 열었다. 18일 여주시에 따르면 도서관이 위치한 하동 290-2번지(구 청도체육관)는 시장 내 상가 밀집지역으로, 생업에 바쁜 상인들이 자녀교육에 대해 걱정하며 일을 하고 있는 곳이었다. 이에 여주시와 여주중앙성결교회는 이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주민들이 교양을 넓히며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로 하고 교회 비전3000센터 2층(일반자료실)과 3층(어린이자료실 및 공부방)을 리모델링해 도서관을 조성했다. 이 솔로몬작은도서관은 향후 여주시 1억원(도비 3천만원, 시비 7천만원)을 지원하고, 여주중앙성결교회가 운영을 맡는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솔로몬작은도서관이 이 지역에 독서문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세종인문도시 여주의 인재를 배출하는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독서·문화프로그램, 도서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서관 운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김웅섭기자 1282kim@
가천대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지난 17일 대학 가천관에서 SW저작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조효숙 부총장과 김은현 협회장은 이날 협약을 체결하고 양기관이 상호 발전의 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양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SW저작권에 대한 제반 지식을 갖춘 SW 핵심 인재 육성과 핵심 인재의 SW업계 진출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가천대는 학생들에게 SW저작권에 대한 전문 교육을 강화할 수 있게 됐고, 협회는 가천대에 저작권 관련 실무 전문 지식 공급, 저작권에 대한 보다 넓은 인재풀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조효숙 부총장은 “이날 MOU체결을 계기로 SW 핵심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이 SW저작권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춰 SW기획 및 개발 과정에서 보다 경쟁력 있는 SW를 개발할 수 있도록 힘써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는 18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 ‘2015 하반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석홍 지사장 부임 첫 회의로, 상견례와 함께 전기안전 관련 일반현황 보고, 안건에 관한 보다 심도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민 지사장은 “전기안전은 일상생활중에 요구되는 덕목으로 평소 전기사용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담당 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전기사고 없는 안전 문화를 창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중부지사는 올해들어 법정점검 등 기본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전기사고 조사, 교육, 홍보, 취약계층 전기안전 지원 강화, 취약시설 개선사업 추진 등에 역점을 두고 이를 실천해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주소방서는 18일 남한산성면 남한산성 관광지내에서 한국119소년단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안전체험행사 및 불조심 강조의 달 각종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소방서는 이날 남한산성면 로타리 부근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소화기 업앤 다운(Up&Down),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캠페인을 실시한 후 흩어진 소소심 퍼즐을 찾아 맞추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또 장소를 남한산성 지역대로 옮겨 생활안전을 위한 인형극 체험을 하며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안전체험행사도 함께 가졌다. 이종원 광주소방서장은 “안전습관은 생활속에서 들여야 재난발생 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 안전문화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가 최근 집행기관과의 주요 현안사항 간담회를 개최해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들과 시 복지문화국, 보건소, 평생교육원, 환경사업소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제218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심사하게 될 조례안과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주요 내용을 사전에 파악하고 집행기관과의 공감을 통한 소통으로 문제점에 대해서는 보다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효율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간담회를 주관한 이승경 위원장은 “앞으로도 각종 현안사항 등에 대해 집행기관과의 간담회를 수시 개최하여 시정전반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일선 수사관이 휴일을 쪼개 억울한 누명을 쓴 민원인의 사건을 해결하며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평택경찰서 수사1과에 근무하고 있는 김정민(37·사진) 경사. 17일 평택서에 따르면 최근 김 경사에게는 두통의 편지가 배달됐다. 편지의 내용은 억울한 사건 해결에 대한 고마움과 민원인을 배려하는 수사관의 모습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연이었다. 이 편지는 평택시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정모 교사가 보낸 것이다. 정 교사는 두통의 편지 속에 자신이 고소한 위증 사건에 대한 담당 수사관의 노력과 민원인을 배려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아 전달했다. 그는 자신의 사건을 담당한 김정민 수사관이 1년여의 긴 수사를 통해 위증에 대한 억울함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불평불만 없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철저히 조사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교사는 또 김 수사관이 직업상 시간적 여유가 없는 점을 배려해 쉬는 주말에도 출근해 성심성의껏 조사해주고 가족과의 선약이 있음에도 이를 뒤로하고 민원인을 위해 밤늦게까지 조사해준 ‘살신성인’의 조사관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김정민 경사는 “민원인의 업무를 처리하면서 누구
연천소방서는 17일 본원유치원생 및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소방서를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안전학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눈높이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안전교육은 소방차 탑승, 물소화기체험, 119신고요령 및 초기 대처요령, 청사 견학 등으로 실시됐다. 이경호 연천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및 사고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생활 속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최근 심폐소생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의왕소방서에서 운영하는 ‘꼭 알아야 할 소방안전 상식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왕소방서는 지역 주민들이 소소심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매주 1회씩 관내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의왕소방서가 실시하는 이 교육은 단지내 임시로 마련된 교육장에서 주민들이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방법을 비롯해 소화전 사용법 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코스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마네킹을 이용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참여한 주민들이 직접 심장압박 및 인공호흡 등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주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수원중부경찰서는 17일 중학교학부모폴리스가 수원여자청소년쉼터를 방문, 회원들이 직접 만든 쿠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부모폴리스 회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수원외국인복지센터 내 제과시설을 이용해 쿠키와 머핀을 만든 뒤 오후 1시 청소년쉼터를 찾아 회원들이 개별적으로 기부한 생필품과 함께 희망쿠키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김현주 중학교폴리스연합단장의 제안으로 진행됐다. 김 단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아이들의 마음에는 추위가 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제안했다”며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주셔서 감사했고,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줬다기보다는 마음으로 얻은 것이 더 많았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성열기자 mu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