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최광훈 예비후보가 지난 9일 경기도 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은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 경기도약사회 함삼균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약업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성장하는 약국 경제와 현장 중심의 회원 고충처리를 통해 편안한 약국환경, 풍요로운 약사미래를 개척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힌 최 후보는 “7천여 회원의 다양한 의견을 포용하고 융합시켜 강력한 조직 에너지로 응축시키는 균형, 화합, 실천의 리더십을 갖춘 약사회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최 후보는 ▲회원 고충 처리 콜 센터를 운영 ▲현장 중심의 맞춤형 학술교육 실시 ▲한약사 일반약 판매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추진 ▲법인약국, 대기업 드럭 스토어 진입등 등 다양한 약사직능 도전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 등의 공약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미래를 향해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의 늪에 빠진 약국경영에 새로운 선진경영 패러다임을 접목해 성장 스토리가 있는 약국경제를 실현하겠다”며 “우리 앞에 놓인 당면 과제와 약사의 꿈을 실현할 열정과 능력을 갖춘
경기문화재단은 10일 열린 ‘제3회 소프트웨어(SW) 산업보호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민간분야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자치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은 국가 성장동력인 SW산업을 보호하고, SW산업 발전에 앞장선 기관과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포상하며, 이번 행사에서 총 24개 단체와 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은 지난해 개인부분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문화재단은 저작권 보호 교육은 물론 10개 산하기관의 SW관리 주체를 일원화해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SW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불법 SW사용 실시간 점검 강화와 내부 교육을 통해 정품SW사용에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장선기자 kjs7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가 최근 관내 북한이탈주민 50명, 자문위원 10여명, 통일무지개재단 10여명과 함께 강원도 정선군에서 ‘북한이탈주민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화암동굴·정선아리랑시장·정선아리랑극 관람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이 문화탐방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해 남북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실시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들은 “평소 와보고 싶었던 곳이었지만 남한의 지리에 어두워 와볼 수 없었는데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양주경찰서는 10일 고암동 주원초교 앞에서 스쿨존 내 교통법규 강화 홍보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등굣길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양주경찰서, 주원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캠페인 참가자들은 스쿨존 내 30㎞ 이내 주행속도 지키기 등 2배의 범칙금과 벌금 등의 처벌 가중을 홍보하여 학교 앞 운전자 및 보행자들에게 경각심 제고 및 스쿨존 안전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유관기관과 시민들에게 도로 무질서 행위로 인한 교통 민원을 청취하고, 안전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전병용 서장은 “경찰서 전 기능과 유관기관이 협조하여 계속해서 어린이 안전 활동에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아이들의 스쿨존 내 교통사고 및 학교폭력을 근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학교법인 국제대학교 한만오 이사장이 10일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사재 3천만원을 털어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했다. 한만오 이사장은 “전문대학은 취업을 목표로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기술을 배워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 경제 사정이 상당히 어려워 학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학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적극 동참코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대학교 장기원 총장과 주요 보직교수들도 함께 동참해 IBK 기업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가입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정민수 경기신문 문화체육부장이 제32회 수원시 문화상 언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시상,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해온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언론 등 총 6개 부문의 문화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민수 경기신문 문화체육부장은 사회, 문화, 체육 등 사회전반의 민감한 현상과 현안사항을 시민에게 올바르게 알리는 지역 언론인으로서 수원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수원의 발전을 위해 취재 및 보도활동에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학술부문 이달호 수원화성연구소장은 수원출신의 역사학자이자 수원시 학예연구사로 지역의 역사자료 발간을 직접 추진했으며 수원시 박물관 건립과 수원학 연구 인문도시 수원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예술부문 임성자 한국수필가협회 이사는 지난 36년간 문인협회에서 여류 수필가로 수필집 ‘하얀목련 창가’에 등을 출간하고 주민센터 등에서 독서논술지도 봉사 등 문학의 저변확대에 힘썼다. 교육부문 이형우 화홍중학교 교사는 1982년 교직에 몸담은 이래로 학생들에게 나라사랑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글쓰기 교육을 추진했으며 평소 학생들의 학업지도 외에 생
구리시보건소 원인숙(사진) 주무관이 최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개최한 ‘2015 만성질환관리 및 건강조사 전문가 교육과정 평가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만성질환관리 및 건강조사 전문가 과정은 시·도청 및 보건소 실무인력에게 대학원 석사과정에 준하는 교육기회를 제공, 해당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도입된 지속교육과정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 보건복지사업은 만성질환 등 급증하는 지역사회 보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지역의 보건문제가 무엇인가를 통계를 통해 진단하기 위한 실습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프로그램을 실천해보고 성과를 파악하는 등 실천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원 주무관은 ‘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우울과 관련된 요인분석’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홀몸노인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그 효과 및 요인 분석에 나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냈다. 원 주무관은 “연구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근거중심 보건사업추진에 힘써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고양시 벽제농협이 최근 수확철 바쁜 일손을 잠시 뒤로 하고 관내 홀몸노인을 위해 이웃사랑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주기’ 행사를 이틀에 걸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여성조직회원(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부녀회)과 농협 임직원 등은 지역에서 생산된 배추로 400포기(10㎏ 120박스)의 김치를 담아 홀몸노인, 장애인가구,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32가구와 복지시설 10곳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김장재료비는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에서 소득사업으로 마련한 기금과 일부 농협에서 지원받았다. 이승엽 조합장은 “사랑과 온정을 담은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을 무사히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으로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기대학교는 9일 총장실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의 창업을 촉진하고 전감기업과 산업계 네트워크를 활용,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우수 교육 훈련 프로그램 및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 청년 인재 현황을 파악해 산업계, 대학, 고용서비스 기관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 지역 청년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훈기자 lsh@
하남시 국제외국인센터는 지난 8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다문화 가족, 외국인 근로자, 하남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다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문화예술회관 야외 광장에서 각 나라의 음식문화 및 의상체험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하남경찰서의 외국인 법률상담과 보건소의 건강검진 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연장 내에서는 아이코리아 하남시지회 회원들과 다문화 가족 여성들 10쌍이 친정엄마와 딸로서 결연식을 가져 훈훈한 정을 나누었으며, 각 나라별 전통춤과 노래, 악기연주 등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졌다. 김찬호 국제외국인센터장은 “매년 다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해 왔는데 올해는 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고 함께 어울려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다문화 가족들을 격려하고 결혼이민자의 사회적응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