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이 대학 세종캠퍼스 과기대, 약대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자들과 함께 ‘오송-세종-안산’을 아우르는 보건의료기술(HT) 광역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대안산병원은 지난 7월 1차 심포지엄에 이어 지난달 29일 제2차 오송-세종-안산 중개연구 기반구축(오세안 HT 광역 클러스터) 심포지엄을 열었다. 차상훈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심포지엄에서 다자간의 연구현안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기초와 임상분야를 아우르는 중계연구가 활발히 진행돼 유기적인 협조 체계와 함께 의료산업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고대안산병원은 지역유일의 연구혁신 대학병원으로서 경기테크노파크, 전기연구원, 해양과학기술원 등과 연계하는 융·복합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자 네트워크와 연구지원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31일 수원 영통동 수원하이텍고등학교에서 세계 응급처치의 날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안전사업을 홍보, 경기도내 RCY 단원, 일반학생 그리고 시민들의 응급처치능력 배양 및 생활 속 안전문화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세계 응급처치의 날 기념 2015년도 경기도 응급처치법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경연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진행, 지난 9월부터 50여 일 동안 참가접수를 한 총 74개 팀이 필기시험을 치른 뒤 각 부문별로 제시된 응급상황에 맞추어 그동안 익힌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을 펼쳤다. 김훈동 회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응급처치법 경연대회를 통해 교육받은 응급처치법을 위급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함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라도 손쉽게 생명을 구하는 장면을 펼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오산시는 지난 27일 파주에서 개최된 ‘2015 경기도 사회서비스 품질경진대회’에서 오산시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인적관리부문 우수 제공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여건과 주민욕구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개발, 지원하는 사업으로, 바우처를 받은 수요자(전국가구 평균소득 100~120% 이하 대상자)가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하는 복지서비스이다. 센터는 이번 대회에서 서비스 제공 인력의 역량강화와 고용안정 사례 등을 평가하는 ‘인적자원관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에는 경기도로부터 우수기관 인증 현판과 함께 내년도 사업 예산 증액,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 안내문에 우수기관 표기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최명주 오산시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직원역량개발, 민주적인 조직문화, 시설개선 등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며, 이에 대한 우수성을 평가를 받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는 지난 28일 가평군 하면에 위치한 가평꽃동네를 방문해 사회공헌활동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지사 직원들은 후원금 전달에 이어 건물내 전기안전점검·부적합설비 개선 및 전기안전 리플렛을 배포하고 전기안전119제도도 홍보했다. 가평꽃동네는 수도권 지역에서 자연발생하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의 구원을 위해 국가의 도움과 꽃동네 회원들의 사랑으로 건립된 종합사회복지시설이다. 이 시설에는 재활, 장애인, 중증노인 등이 입소해 있으며 직원과 봉사자 사랑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조순 지사장은 “이곳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직원들은 오히려 많은 것을 얻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은 29일 상황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투명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한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토론회’를 실시했다. 임진강건설단 청렴·윤리관리체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자체 청렴도 수준을 점검하고, 내부 신고 활성화를 통해 자정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임진강건설단은 소속직원 중 청정리더를 선발하여 청렴활동을 선도하고 있으며,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식’, ‘반부패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불합리한 관행·제도 발굴하고 청렴한 업무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한중 단장은 “청렴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K-water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안양동안경찰서 소속 경찰관 22명이 안양시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홀몸어르신 약 4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퍼’ 행사에 참여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안양동안서 지구대 경찰관들은 지난 하반기부터 휴무일을 활용, 지역사회의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안양시 호계동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도우미, 밥 나르기,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우식 경장은 “쉬는 날 봉사활동을 하려니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힘든 줄 몰랐다”며 “매월 실시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석해 지역주민을 돕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언식 경찰서장은 “지구대 경찰관들이 불규칙적인 근무를 하면서 자원 봉사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하남시는 지난 28일 청풍리조트(충북 제천)에서 하남시통장단의 역량강화를 위한 ‘2015 통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행정 최일선에서 일하는 통장들의 사기 진작과 능동적인 활동방안을 모색하고 통장의 역할 이해 및 정보교류를 통한 화합의 장으로, 12개동 통장단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소통과 주민 화합으로 행복한 동네 만들기’를 주제로 전현정 강사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청풍문화재단지 숲길 체험 등을 통해 통장협의회간 정보공유와 친목을 다지는 장이 마련됐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최근 대학 실습장 등에서 ‘제2회 전국 고교생 창의적 전기제어판넬제작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고교생들에게 진로선택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사회에서 창조적인 주인공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열리는 기술전문 경연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총 6개교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2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진행은 참가자가 직접 자기만의 회로도를 작성하고 기존 컴퓨터 활용경진대회를 뛰어넘는 현장실무에 중점을 뒀고 설계와 작업이 융합된 과제를 수행했다. 그 결과, 대상인 이사장상에는 성남방송고 조기연 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대현 학장은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담보로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일은 무엇보다 보람된 일로 이 대회가 명실공히 전국대회로 치뤄질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최근 차량등록사업소 주차장에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기관 및 관련 단체에 온수매트를 지원하는 ‘행복한 상상, 스마일 박스(Smile-Box) 배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SRC(대표 민오식)와 곤지암읍 소재 매트 전문 생산업체 중운테크(대표 김중필)로부터 시가 600만원 상당의 온수매트를 후원받아 진행하게 됐다. 이날 온수매트는 광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 등 12개소,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에 배분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의 동절기 물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지영 센터장은 “지난 1년 동안 펼쳐진 행복한 상상, 스마일 박스 배분 행사를 통해 광주시 전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후원물품을 적절한 시기에 지원할 수 있었고, 앞으로 지역사회복지기관들 자원 연계와 배분지원 기회를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FC안양이 제4대 단장으로 김기용 씨(60)를 선임했다. FC안양은 29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이필운 구단주와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용 단장의 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단장은 안양에서 태어나 안양초, 안양중, 안양고를 거쳐 안양대를 졸업한 ‘안양 토박이’로 안양지역 사회단체 활동을 고루 경험한 디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김기용 단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도 느끼고 어깨도 무겁지만 가진 기량을 다해 FC안양이 안양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