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SRC(대표 민오식)와 곤지암읍 소재 매트 전문 생산업체 중운테크(대표 김중필)로부터 시가 600만원 상당의 온수매트를 후원받아 진행하게 됐다.
이날 온수매트는 광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 등 12개소,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에 배분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의 동절기 물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지영 센터장은 “지난 1년 동안 펼쳐진 행복한 상상, 스마일 박스 배분 행사를 통해 광주시 전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후원물품을 적절한 시기에 지원할 수 있었고, 앞으로 지역사회복지기관들 자원 연계와 배분지원 기회를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