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22~24일 3일간 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제7회 하남공예 예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하남공예명인협회 작가 11인의 수준높은 작품으로 생활목공예, 부조, 나전칠기 등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윤재선 하남명인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목공예 등의 우수작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평택시 통합 20주년과 평택항 매립지 귀속 결정 등을 기념하고 메르스 피해지역 시민들을 위로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열린음악회가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열린다. 평택출신 가수 박상민·박완규와 가창력을 앞세운 김장훈·서영은·쏘냐·오마이걸 등 유명가수와 함께하는 대규모 야외콘서트로 진행된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은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오후 6시부터 가능하고 입장권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공재광 평택시장은 “오직 시민들을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다”며 “시민들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용섭)은 지난 21일 연천 수레울아트홀 대강당에서 ‘2015 연천학생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어울림 한마당은 여는 마당과 본마당으로 나뉘어져 학생들이 평소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갈고 닦은 솜씨를 발표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관내 초등 13개교, 중고등8개교, 총 21개교 학생을 비롯한 지자체 인사, 교사, 학부모등 1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난타, 가야금 합주, 락밴드, 댄스, 합창, 합주 등의 공연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은 미래사회를 살아가야 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역량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농촌진흥청〉 ◇4급 승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 김봉환 <평택시> ◇5급 승진(예정자) ▲공보관실 박승태 ▲감사관실 이종학 ▲기획예산과 황병성 ▲총무과 최충국 ▲복지정책과 이선례 ▲환경위생과 정기석 ▲건설하천과 신경철 ▲수도관리과 서인규 ▲축수산과 홍석완 ▲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 이화영 <안산시> ▲기획경제국장 최종재 ▲예산과장 박광옥 ▲사회복지과장 조익증 <군포시> ▲환경과장 김성배 ▲세정과장 김영권 ▲대야동장 송인호 ▲수도사업소장 강민원 ▲산본1동장 문영철 ▲홍보실장 이익재 ▲산본보건지소장 안영란 ▲청소년교육체육과장 정종철
고양시 토지정보과 조정남 주무관이 행정자치부와 SBS가 공동주관하는 ‘2015년 제19회 민원봉사대상’의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을 수상했다. 민원봉사대상은 민원현장에서 창의적인 민원시책추진과 대민봉사 실적이 탁월해 국민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고양시에서는 조정남 주무관이 최초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조 주무관은 2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민원분야에서 국민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 온 공무원으로, 전국 최초의 부동산 민원에세이, 소설 e-book을 제작하고 지적 One point 민원처리제도, 장항습지 디지털지적 구축 및 3D 입체화 사업 등을 시행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사회봉사활동도 꾸준히 하면서 소외받는 시민을 위한 ‘최적화된 토지행정 인프라 구축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부제도 연구’ 논문을 작성하는 등 공사생활 분야에서 공직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저소득층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는 훈훈한 후원이 이어졌다. 최근 안양시 박달1동 체육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제일약국에서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적립금 252만원을 전달한 것이다. 디딤씨앗통장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이 보호자나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에서 월 3만원 내에 같은 금액을 적립해줌으로써 아동이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준비, 주거마련 등 자립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후원금은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아동 7명에게 1년 동안 매월 3만원씩 통장에 적립될 예정이다. 박상백 박달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층 아동들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성남세관이 각종 간담회를 열어 민-관 간 소통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세관은 최근 관세사·사무장 간담회에 이어 보세창고 운영인들과 민관합동 간담회를 열어 규제개혁 및 제도개선 등에 대해 토의했다. 보세사 간담회는 영업용 및 자가용 보세창고 운영인과 보세사를 대상으로 보세구역 운영에 관한 협조사항, 관세행정 규제개혁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 또 관세행정에 대한 다양한 애로사항 청취 등 민관협력과 소통의 통로를 열었다. 임재원 성남세관장은 “간담회 토의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지구촌 통상시대를 맞아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하고 “일선 현장중심 개선안 발굴을 위해 전직원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분당차병원은 소화기내과 함기백(사진) 교수가 2018년 개최되는 위장관 궤양 연구 국제학회(ICUR)를 총괄하는 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학회는 위장관 질환인 위궤양 등 소화관 장기에 발생하는 궤양 연구에 선두주자인 세계적인 석학들의 연구모임으로 3년마다 정기학회를 개최하고 있다. 함 교수는 최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15차 학회에서 16차 모임 대회장으로 선임됐다. 함기백 교수는 “16차 대회 국내 유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 질환과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궤양성대장염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한국의 전문의들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 연구역량을 최대한 도출해 그 때까지 세계적인 위궤양이나 궤양성대장염과 같은 궤양성 소화기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에 힘써 성과를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16차 대회에는 생화학, 분자생물학, 생리학, 해부학, 병리학, 약리학, 영양학 등 기초의학계가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미국 실험생물학회연합회와 공동 개최키로 해 전 세계의 위장관 손상 및 재생 연구를 총괄하는 대규모 대회로 집중 조명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조억동 광주시장은 22일 시장실에서 ‘제17회 상주시장배 전국MTB챌린저대회’에서 우승을 견인한 강창현 선수를 격려했다. 지난 10월11일 상주시 경천섬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상주시장배 전국 MTB 대회’에는 광주중학교 3학년 강창현 선수가 출전, 중등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전국 자전거동호인 1천800여명이 참가해 일반부, 학생부, 중급자, 여성부, 초급부 등 5개부 22등급으로 나눠 진행됐다. 한편, 강 선수는 무주대회 1위, 청송대회 4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광주시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어린나이에도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 선수를 격려하며 “멋진 꿈을 이루는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안양동안경찰서가 지난 20일 동안경찰서 회의실에서 관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점장 등 시설주체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상대 강력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찰, 지자체, 시설주체 등은 주차장 등 방범시설 전반에 대해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설주체와 협의해 CCTV 추가설치(화질개선) 및 조도개선, 경비인력 증원 등 방범환경 개선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에는 지하주차장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업체와 관할 지구대(파출소)의 핫라인 구축, 근무자의 범죄신고 요원화, 안심에스코트 서비스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강언식 서장은 “시설주체와 경찰이 함께하는 협력치안으로 주민들이 평온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주민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