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행정기획위원회는 지난 21~22일 창원시와 부산광역시를 방문해 비교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견학을 통해 성남지역 현안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을 이뤄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창원시 방문을 통해 ‘마창진’ 통합으로 큰 도시건설에 성공한 사례와 국내최초로 1997년도에 대동제를 실시한 사례 등을 현지방문을 통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성남 본시가지의 전통시장 생산적 운영이 시대적 과제인점을 감안해 부산 국제시장을 견학했으며, 부산 감천문화마을을 방문해 마을의 원형보존과 함께 창조적 재생사례 사례를 확인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명시는 지난 22일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광명시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와 함께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로당 주치의제는 경로당과 의료기관이 결연을 맺어 전담 의료기관 주치의가 경로당을 방문하여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및 교육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다음달인 10월부터 광명1~7동, 철산1~2동의 경로당 41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된다. 협약에 따라 경로당별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2~3명이 월별 방문일정을 정하여 방문, 의사는 경로당 노인 건강상담을, 치과의사는 구강진료를, 한의사는 한방진료 서비스를 각각 제공해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양기대 시장은 “경로당 주치의제 시행으로 노인들의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노인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도록 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누리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황은성 안성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23일 새벽 6시부터 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도기동 544-89 소재)을 방문해 장터를 점검하고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참여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농업인이 직접 판매하는 시장으로 안성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황 시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농작물을 판매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나온 100여 농가를 격려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황 시장은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 덕분에 우리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로컬푸드 농산물을 매일같이 만날 수 있다”며 “참여 농가에서도 농업소득으로 이어져 기쁨이 두 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윤주 군포시장이 23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방문, 시설 운영 직원과 이용자들을 만나 격려·위문하고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장애인 생활시설(양지의 집), 미혼모 시설(새싹들의 집), 아동 생활시설(다솜둥지 등 5개소)을 찾았다. 이날 김 시장은 각 시설 운영자들로부터 행정·재정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안들이 있는지 들은 후 이웃이나 지역사회와 원만한 소통 관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시설 이용자들에게는 시설 이용을 위한 이동이나 시설 생활 등에 어려움이나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담당 부서에 필요한 조치 검토를 지시했다. 김윤주 시장은 “시민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행복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육군 5사단 사자연대가 2008년부터 지금까지 약 7년간 꾸준히 ‘나눔의 문화’를 실천해 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민들은 물론 주변 부대들로부터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육군 5사단 사자연대 ‘사자사랑 후원회’는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내 자매결연학교인 연천고등학교를 방문해 모범장학생으로 선발된 정모(18)양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자연대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약 7년간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장학금’ 나눔은 자매결연학교에 힘을 더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일깨워주기 위해 부대내 자발적 봉사단체인 ‘사자사랑 후원회’ 회원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정영환 사자연대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나눔의 문화’를 지속 실천하고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광주시에서는 22일 소외 받는 이웃과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로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퇴촌면 소재 ‘나눔의 집’ 등 노인복지시설 7개소와 초월읍 소재 ’소망의 동산‘ 등 장애인복지시설 8개소에 쌀, 김, 과일, 떡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 및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읍·면·동에서는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2천342세대에 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추석맞이 분위기를 조성했다. 조 시장은 “광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 따뜻한 행정복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중소기업중앙회〉 ◇상근이사 전보 ▲경제정책본부장 소한섭 ▲회원지원본부장 최윤규 ▲산업지원본부장 김경만 ▲개발원활성화추진단장 박해철 ▲공제사업본부장 황윤하
사회봉사부문 정현철 문화예술부문 김완기 산업경제부문 김성조 교육·체육진흥 신원철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7일 시민의 날을 맞아 4개 부문의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적합한 추천자가 없었던 보건환경부문을 제외하고 사회봉사부문에서는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 원장으로 노인복지 전문성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정현철(54·평내동)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한 삼봉두레풍물 보존회장인 김완기(79·조안면)씨를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산업경제부문은 국제통신공업㈜ 대표이사인 김성조(53·화도읍)씨를 선정했다. 교육 및 체육진흥부문에서는 도농동 체육진흥회 회장인 신원철(52·도농동)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각 부문별 시상은 오는 10월17일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제21회 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고양보호관찰소가 지난 21일 파주시 파주읍 봉암5리에 사는 범죄피해자 권모(65)씨 농가에 사회봉사자 16명을 투입,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를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믿음의 법치’, ‘따뜻한 법치’ 실현을 위해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서 권씨는 2년 전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여하기 위해 집을 비운 사이 고춧가루 등 1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절도 당한 바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콩밭 김매기를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권씨는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해준 봉사자들에게 너무 고맙고, 그동안 속상했던 마음이 다소나마 풀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송중일 고양보호관찰소장은 “다문화센터, 농협 등과 연계하여 범죄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농촌일손돕기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기에 있어서 승부를 가르는 것이 중요한 목표지만 경기에 정정당당히 참여, 안전한 경기가 진행되도록 해주십시오.” 최근 김포공설운동장에서 건강한 신체와 감성을 두루 갖춘 행복한 학생을 육성하기 위한 김포시 초·중학생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초등학생 692명과 중학생 329명이 80m~800m의 트랙경기와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경기 등에 참가해 자신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어린 학생들이 방과후 수업으로 익혔던 음악줄넘기 시범을 보여 학부모와 참가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금파중학교 육상 운동부 선수들은 대회가 치러지는 이틀동안 심판위원과 함께 경기 진행을 돕고, 대회 후 운동장의 쓰레기를 치우는 등 성숙한 모습을 보여 학부모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