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1동 제1기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안성1동 주민자치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과 세칙 제정, 4개 분과위원회 구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분과는 기획홍보, 문화축제, 도시환경, 교육복지로 구성됐으며, 향후 주민자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 정비가 이뤄졌다. 또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이 공유됐으며, 지역 현안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놓고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제1기 안성1동 주민자치회는 총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올해 주요 자치사업으로는 ‘꽃길따라 역사탐방 안성맞춤 낙원 페스타’와 원도심 환경정비 사업 등이 예정돼 있으며,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안성1동 주민자치회의 출범은 지역 자치 발전에 있어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안성1동을 만들어가길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
안성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서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에서 415명을 모집한다. 이용자 선정은 선착순이 아닌, 신청 기간 내 접수자를 대상으로 욕구기준 충족 여부와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선정된 대상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적인 정부 지원을 받게 되며,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오는 3월부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사업의 경우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일정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하는 가격탄력제가 도입된다. 모집 대상, 사업별 세부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민희 복지정책과장(직무대리)은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8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장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자리’를 열고 지역내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 추진을 위한 민원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처인구 포곡읍과 모현읍의 주민단체와 기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핵심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포곡읍과 모현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건의했고, 최근 일부 정치권과 지역에서 제기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권역별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지역내 단체와 기관 관계자들은 대한민국의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용인에 계획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일부 정치권과 지역에서는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방으로 이전하라는 요구를 하면서 국가적으로 혼선과 혼란을 야기하고 있
◇6급 전보 ▲신성장전략팀장 김종형 ▲광역철도팀장 사기영 ▲홍보기획팀장 배성숙 ▲경영감사팀장 정제완 ▲인구정책팀장 김혜나 ▲성과관리팀장 이현화 ▲규제개혁팀장 고은정 ▲의회법무팀장 강연민 ▲경제정책팀장 신경숙 ▲산업육성팀장 홍정민 ▲계약1팀장 장미영 ▲조직관리팀장 최정원 ▲공무원복지팀장 박경희 ▲의회사무국 김진후 ▲의회사무국 장문수 ▲자치행정팀장 이재광 ▲생활체육팀장 구희본 ▲문화유산팀장 이주령 ▲예술진흥팀장 박수정 ▲여성정책팀장 김영신 ▲보행환경팀장 장상록 ▲교통지도팀장 이정숙 ▲환경정책교육팀장 김지훈 ▲하천행정팀장 박혁순 ▲정보기획팀장 목애희 ▲콜센터팀장 손미영 ▲교육운영팀장 김수정 ▲박달도서관팀장 정철희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리탐장 이광기 ▲세입관리팀장 김용근 ▲AI플랫폼팀장 이동현 ▲정보보호팀장 조명윤 ▲공간정보드론팀장 김현호 ▲돌봄정책팀장 허희경 ▲돌봄지원팀장 라경원 ▲안양형복지팀장 안미경 ▲장애인복지팀장 육미영 ▲주거복지팀장 박은혜 ▲도서콘텐츠팀장 김태영 ▲큰샘어린이도서관팀장 김현진 ▲도서관지원팀장 이병희 ▲호계도서관팀장 김효준 ▲벌말도서관팀장 김민자 ▲시설운영팀장 박판희 ▲수도시설팀장 최종훈 ▲정수과 관리팀장 김완근 ▲침수예방팀장 이지한 ▲
◇4급 승진 ▲ 환경국장 남경화
안성시는 다음 달 2일부터 27일까지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모임체의 판로 확보와 창업 기반 조성, 농산물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안성시에 거주하는 청년농업인 가운데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구성된 4인 이상 모임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2개의 모임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모임체에는 각각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박람회 참가, 홍보물 및 영상 제작 등 모임체 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체는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진행해야 하며, 자체 생산 농산물 또는 공동 농산물의 판매와 홍보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뜻을 함께하는 모임체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8일 안성맞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시장에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27개 전통시장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전국 52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안성맞춤시장은 ▲시장 특화 테마 요소 강화 ▲상품 경쟁력 제고 ▲청년 창업 적극 유치 ▲상인 역량 강화 등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전환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세영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장은 “지난해 추진한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바탕으로, 이번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을 통해 안성맞춤시장의 고유한 매력을 살려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활기찬 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해 안성중앙시장과 일죽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안성맞춤
실종경보 안전문자 한 통이 시민의 관심과 맞닿으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안성경찰서는 실종경보 안전문자를 통해 지적장애 2급 남성 실종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시민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지난 5일 오전 10시께 안성시 주거지에서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신고를 접수한 안성경찰서는 즉시 실종경보를 발령하고, 실종자의 인상착의와 주요 정보를 안전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했다. 안전문자를 확인한 A씨는 주차관리 업무를 수행하던 중, 이마트 평택점 1층에서 문자에 기재된 인상착의와 유사한 인물을 발견했다. A씨는 지체 없이 경찰에 제보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실종자는 무사히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A씨는 약 20년 전 퇴직한 전직 경찰관이다. 그는 “퇴직 이후에도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평소 실종경보 안전문자가 오면 유심히 살펴본다”며 “이번 일은 시민의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안성경찰서 관계자는 “실종 사건은 초기 대응과 신속한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처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제보
구리시는 ‘작은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참가자 모집을 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겨울방학 특강’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멀리 있는 대형 도서관이 아닌, 집 가까운 우리 동네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1월 26일부터 관내 공립 작은도서관 3개소(교문2동·수택·인창동)에서 운영된다. 이번 특강은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하는 겨울’ 시리즈로 기획돼, 어린이들이 한파를 피해 따뜻한 도서관에서 체험 중심의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문2동작은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음악 감성 수업 ‘노래하는 겨울Ⅰ’은 리듬과 선율로 겨울의 즐거움을 표현하며, 초등 저학년 대상 ‘마술하는 겨울’은 아이들이 직접 마술사가 되어 과학적 원리와 무대 표현을 배우는 이색 체험 행사로 운영된다. ‘수택작은도서관’은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실험 중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실험하는 겨울’ 시리즈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이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직접 만지고 관찰하는 실험 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
부천시가 지난 9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하는 이 제도는 환경교육 기반과 추진 성과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 3년간 국고와 지방비를 통해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조용익 부천시장, 시의회 관계자, 부천교육지원청, 환경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 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판식은 지정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부천시는 전국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다. 이처럼 제한적인 자연환경 속에서도 시는 학교와 도서관, 마을, 문화공간을 연계한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도서관과 영화 등 문화자원을 활용한 환경교육, 학교 수업과 연계한 생태 체험북 제작·보급, 지역 기반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이 주된 사업이다. 이 같은 성과가 인정받아 환경교육도시에 지정된 부천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현판은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행정과 학교,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약속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