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는 지난 15일 가평역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안보홍보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안보홍보 사진전 행사는 최근 경직된 남북관계 속에 주민들로부터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올바른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준비됐다. 사진전에는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폭격 등 대형사진 30점이 전시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사진전을 관람한 한 주민은 “국가 안보가 없으면 나라도 없다”며 “6·25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를 위해서라도 많은 홍보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가평경찰서는 매달 역, 터미널, 군부대,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안보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가평=김영복기자 kyb@
한국전력 서인천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난 15일 연희동 주민센터에서 지역노인 500여명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대접했다. 이번에 제공된 짜장면은 중식집 영빈관에서 식재료를 준비해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했다. 또 행사장 한쪽에서는 한국노인복지센터 및 한국성결교회에서 노인들께 커피, 녹차 등 차를 대접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이 격려차 방문해 노인들에게 직접 짜장면을 차리기도 했다. 서인천지사 관계자는 “짜장면 무료대접 행사를 매년 이어갈 방침이며, 이외에도 정기적으로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했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성남세관은 지난 14일 강당에서 관내 관세사 업무토론회를 개최했다. 임재원 세관장과 관계 임직원, 14명의 관세사들은 이날 범정부 차원의 규제혁파 요구에 발맞춰 현장중심·실무중심의 적극적인 규제개혁을 위한 토론에 힘썼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하는 개정 관세행정에 대해 설명하고 통관행정의 일선 현장에서 규제를 실감하는 관세사들의 현장 목소리가 뜨겁게 일었다. 더불어 관세행정에 대한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관협력과 소통의 통로를 견실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재원 성남세관장은 “규제가 과감하게 철폐 또는 완화돼야 경제가 활성화된다는 신념으로 내부 개선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상급기관에서 개선할 사항은 상급기관에 적극 건의, 문제를 풀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관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규제개혁 의견에 대해서는 내부개선과 관세청 의견제출 등 강력하게 대처해나기로 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가평군 4-H발대식이 80여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다목적 교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학교 4-H회원들의 기본이념인 지 덕 노 체를 바로알고 학교 4-H의 지속적인 발전과 체계적인 활동 등을 통해 건전한 인성을 도모함으로써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 학교4-H지도교사협의회 조윤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H활동을 통해 교과과정과 연계한 현장교육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자연친화적인 교육을 실시해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과 마음을 읽는 건전하고 바람직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4-H활동은 관내 10개 초·중·고의 17개 모임에 3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농심배양, 문화체험, 체력배양, 자연보호 활동 등 과제활동을 통해 농심(農心)을 갖춘 젊은 브레인으로 육성되고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gkyb@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5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5년도 학교도서관 학부모 명예사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의 학교도서관 명예사서 활동을 격려하고 자녀독서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교도서관 명예사서와 자녀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 2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손병목 비상교육 학부모연구소장은 ‘화내지 않고 가르치기’를 주제로 ▲엄마표 교육이란? ▲부모 역할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화부터 다스려라 등 여러 가지 소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엄마의 원칙이 살아있는 교육이 엄마표 교육으로, 아이에게 평가를 가장한 칭찬 대신 공감해주기를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고양경찰서는 지역주민들의 의견 및 치안 관련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지난 14일 행주동주민센터 방문,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수상 서장, 김만수 주민센터장,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의 치안활동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정 서장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은 빠른 시일 내 개선되도록 조치하겠다”며 “갈수록 협력치안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주민과 경찰이 협력해 안전한 고양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서장은 이어 “매월 순회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치안 정책에 반영해 주민이 만족하는 경찰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대학은 물론 오산시와 상생의 발전을 위해 오산대학의 시립대 전환이 성사되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산대학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자’는 슬로건으로 오산대학의 시립대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이윤진(사진) 추진위원장은 15일 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오산학원의 태생은 기업에 의한 것이 아니고 오산시민에 의한 것”이라고 전제하고 “오산학원 특히 대학부문을 발전시키면 지금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는 오산시가 지금보다 훨씬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오산학원이 시민들에 의해 만들어질 당시, 우리 오산시민은 경기도의 어느 시·군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았던 위대한 사람들이었다”면서 “지금은 특정 집안의 사유재산이 되어 오산학원이 움직이지만 오산학원의 출발이 시민이었다면 앞으로 더 큰 창생도 시민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또 “수년전 모 시장 후보가 4년제를 함께 도모하자고 했으나 거절당할 만큼 오산학원은 대학의 발전에 관심이 없다”고 지적하고 “이제 시민이 나서야 할 때라는 신념으로 나세게 됐다”고 자신이 시립대 전환 추진위원장을 맡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
안양시가 외국인 주민들의 안양 정착을 위한 지원에 팔을 걷고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 시의 올해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사업계획에 따르면 한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안정적 생활을 영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초·초급·중급·고급반으로 나눈 한국어교육을 도서관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교육을 지속하는 가운데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언어발달교육을 실시하고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도 지원한다. 이중에서도 한국어교육은 주2회 야간반을 운영한다. 초등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에게는 학교생활가이드와 독서방법 등을 지도하고,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는 그림책과 앱을 활용한 태교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한국어가 가능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는 다문화강사나 바리스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맞춤형 취업지원을 지원하게 되며 입국한지 1년 미만인 경우에는 생활안정에 도움 되는 멘토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한국문화에 동화하면서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놓고 있다. 최동순 안양시가족여성과장은 “본격적인 다문화시대에 외국인들도 한국가정
구리시는 최근 강당에서 모범음식점 대표들에게 표지판 및 지정증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모범음식점에 대한 대대적 재정비를 실시, 식품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 79개소(신규 11개소 재지정 68개소, 지정취소 8개소)를 선정하고 이들에게 모범음식점 표지판 및 지정증을 제공했다. 이들 모범업소들은 서비스 수준이 높고 체계적인 식단제 운영, 청결 등 책무를 다해온 곳으로 구리시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지정됐다. 모범음식점들에게는 모범음식점 지정증과 모범업소를 상징하는 표지판이 제공됐고 이들은 식품진흥기금 우선 융자, 각종 인센티브 물품지원 등을 비롯 향후 1년간 위생감시 제외, 모범업소 이용권장의 홍보 혜택 등을 받게 된다. 시는 모범음식점 표시제가 호평받고 있음에 따라 향후에도 모범음식점을 추가지정해나갈 방침이다. /구리=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