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이 4일부터 환경분야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필(必’)환경 새활용의 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3~6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리디자인,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유형의 새활용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에 참여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버려지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원순환 필요성의 이해와 환경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필(必’)환경 새활용의 힘’은 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5,000원이다. 활동기간은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영통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강당에서 총 3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연목, 폐목 활용 나무화분 만들기 ▲폐목재 조약돌 액자 만들기 ▲폐머그컵 석고 장식품 만들기 등이 준비돼있다. 영통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순환을 실천하며 나만의 새활용 창작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포천시는 30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 임영웅-트롯거리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박윤국 시장, 소흘읍 및 고모 3리 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사인 (사)한국인성창의융합협회(대표 부두완)의 착수보고와 이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의 특징은 오랜 장고 끝에 박윤국 시장이 직접 준비한 트롯 문화컨텐츠에 의한 도시재생 사업이다. 박윤국 시장이 설계하는 그림의 중심은 트롯에 의한 ‘문화관광순환과 지역경제 공존의 연결 고리’라는 목표를 갖고 있다. 첫째, 공존전략은 지역협의체와 함께 만드는 1가게 1미니 트롯 박물관 조성 연구이다. 이는 포천 트롯 마을 만들기 생산 기지의 첨병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둘째, 임영웅 팬클럽 회원 약 12만과 수백만 팬이 함께 만드는 감성 힐링의 거리 조성이다. 이 거리는 팬들 스스로 운영하는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셋째, 전문가 음악 녹음실과 일반인 셀프녹음실, 개인방송국시설, 조성 계획이다. 이는 유명 작곡가의 작곡실과 음악관련 전문가, VR/AR전문가 등 집단이 자생하는 공간을 조성으로, 생산기지 헤드의 역할 계획이다. 넷째, 관
EBS 1TV '자이언트 펭TV'가 펭수 생일을 맞아 첫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30일 EBS에 따르면 펭수는 생일인 다음 달 8일 오후 8시 8분 유튜브 '자이언트 펭TV' 채널에서 팬들과 만난다. 펭수의 생일은 펭수가 지난해 도서관 회원증을 만드는 과정에서 도서관에 방문한 날을 생일로 정해 8월 8일이 됐다. 이슬예나 PD는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한 펭클럽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준비했으며 펭클럽 분들과 함께 펭수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다"며 "펭수와 인연이 닿은 특별 게스트도 함께 출연하니 펭클럽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31일 오후 7시 45분 방송되는 '자이언트 펭TV'에선 KBS와의 협업으로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와 '지구용사 벡터맨'이 출연한다. '위태로운 EBS 생활' 시리즈 중 4편에 해당하는 이 에피소드에서 컴미와 벡터맨은 펭수가 EBS를 떠나 만든 회사 'Atem'에 입사하기 위해 면접을 본다. 총 5부작으로 구성된 '위태로운 EBS 생활'은 '자이언트 펭TV'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로, EBS 특별 예산 편성에서 떨어진 '펭수'가 EBS를 나와 번개맨, 뚝딱이와 함께 새로운 회사를 세우면서…
소설가들의 이익단체인 한국소설가협회가 국회의원 질의에 "소설 쓰시네"라며 반발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소설 문학을 '거짓말'로 폄훼해 소설가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게 이유다. 소설가협회는 30일 김호운 이사장과 회원들 명의로 낸 성명을 통해 최근 추 장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과 법무차관의 대가성 인사 의혹을 결부해 제기한 미래통합당 윤한홍 의원의 질의에 "소설 쓰시네"라며 반발한 대목을 언급하며 "이 장면을 보고 많은 소설가들은 놀라움을 넘어 자괴감을 금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나라 법무부 장관이 소설을 '거짓말 나부랭이' 정도로 취급하는 현실 앞에서 문학을 융성시키는 일은 참 험난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국회에서 국민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 장관이 아무렇지도 않게 소설을 '거짓말'에 빗대어 폄훼할 수가 있냐. 어려운 창작 여건에서도 묵묵히 작품 활동을 하는 소설가들의 인격을 짓밟는 행위와 다름없다"며 추 장관의 공개 해명과 사과를 촉구했다. 협회는 또 "법무부 장관이 소설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으니, 우선 간략하게 설명부터 드려야 할 것 같다. '거짓말'과 '허구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영성구현팀‧가톨릭간호사회‧영양팀이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총 4,500명에 달하는 교직원들이 동참했으며, 좋은 취지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현장에서 기부금을 전달해 온 교직원들도 있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기금은 총 316만원으로, 지역 사회 내 결식아동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식사라는 일상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부할 수 있는 ‘퍼네이션(Funation=Fun+donation)’ 형태로 일주일에 2회씩 7월 한 달간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잔반 없는 식사를 한 교직원들이 자신의 부서와 이름을 쓴 하트 모양의 스티커를 캠페인 게시판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며, 모아진 하트가 늘어날수록 캠페인 지원 금액이 쌓였다 영성구현팀장인 하형숙 데보라 수녀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노력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다가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교직원들이 기쁘게 동참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음식을 남기지 않는 나의 작은 노력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이 8월 3일부터 재단의 시설운영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운영을 재개하는 대상시설은 부평아트센터(공연장, 갤러리, 기타시설)와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 디지털뮤직랩(D-Lab), 부평문화사랑방, 부평구립도서관(부개, 삼산, 부평기적, 청천, 갈산, 부개어린이) 등 10개 시설이다. 부평아트센터(공연장, 갤러리, 기타시설)와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 디지털뮤직랩(D-Lab), 부평문화사랑방은 공간별 이용인원을 50%로 제한해 운영할 예정이다. 부평구립도서관은 지난달 23일부터 부분개방을 실시했으며, 도서 대출과 반납, 열람석과 멀티자료실의 30%만 이용할 수 있다. 부평아트센터에서는 8월 6일 부평영아티스트 4기 POP-Prize 정해민 개인전 ‘그림의 집’을 시작으로 전시를 재개하며, 8월 28일부터는 연극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진행된다. 9월부터는 일상문화예술교육 ‘삐-클라쓰’가 ‘오늘도 일상 드로잉’과 ‘가배 플렉스’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부평문화사랑방에서는 넌버벌 타악 퍼포먼스 ‘유쾌한 드러머’, ‘전지적 작가시점 오주환 편’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부평구립도서관은 일부…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경기방방콕콕 예술방송국-코로나19 극복 경기도 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원사업’에 대한 품평회를 열고 참여 단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였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24일 오후 4시 경기아트센터 공용연습실에서 품평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는 5월 9일부터 6월 7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28개 공연에 참여한 단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우종 사장과 박종찬 예술단본부장, 유지희 예술단사업팀장을 비롯해 경기도청 관계자와 공연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경기도형 문화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경기방방콕콕, 예술방송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사업이다. ‘경기방방콕콕, 예술방송국’의 두 번째 시리즈인 ‘경기도 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원사업’은 무대장비, 출연료 등 제작비를 지원하며 경기도내 공연예술단체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경기아트센터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총 3개 분야(경기아트센터 콜렉션, 경기베스트 콜렉션, 경기스테디 콜렉션), 5개 장르(음악극을 포함한 연극, 무용, 전통예술, 클래식, 다원예술 장르)로 기획된 각 공연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이 오는 8월 ‘첼리스트 송영훈과 함께하는 클래식 속으로’ 공연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첼리스트 송영훈과 함께하는 클래식 속으로’는 내달 22일 오후 5시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추진방향에 따라 민간예술단체의 우수공연 유치를 통해 예산 절감 및 지역 공연장의 사회적 역할 강화와 시민 문화 복지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과 국내 최정상급 앙상블과 콘서트 가이드의 해설이 어우러진 클래식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다. 첼리스트 송영훈과 지휘자 박인욱, 콘서트 가이드 나웅준, 앙상블 같음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 피아티고르스키의 ‘파가니니 변주곡’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문화재단 공연부 공연기획팀 관계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에 선정된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이라며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의 첼리스트 송영훈과 국내 최정상급 앙상블의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거리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안미희)이 8월 30일까지 아시아 5개국 13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우리와 당신들’ 전시를 선보인다. ‘우리와 당신들’ 전은 ‘우리, 인간은 누구인가?’ 그리고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다양한 지역에서 자란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은 근대적 세계를 구성해 온 보편적인 기준들이 무너지고 있으며, 세계가 더 이상 진보하고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작가들은 인종, 젠더, 문화의 차이를 넘어 인간과 비-인간(non-human being)이 기술을 매개로 공존하는 다양한 세계를 답으로 제시한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기도미술관이 주관하는 ‘우리와 당신들’은 권병준 작가를 비롯해 김규호, 노진아, 삼손 영, 소니아 코라나, 심학철, 아크로바틱 코스모스, 아트 레이버, 이우성, 이장원, 전진경, 파트타임스위트, 황연주 등이 참여했다. 13명의 작가들은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게 될 이웃들은 누구이고, 그들이 어떠한 공존과 협업의 관계들을 제안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며 “변화하는 세계 속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예술가들의 작업을 보여주는 전시는 우연과 실천, 상호의존적 관계를 생산해내는 세계가 될 것”이라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이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2020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문화징검다리 예술열차-안산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재단은 지난 29일 오후 7시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화징검다리-안산선’ 두 번째 행사인 ‘마을×축제 반월역’ 공연을 생중계 했다. ‘문화징검다리-예술열차 안산선’은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관, 한국철도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가상의 역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사전예약 관람과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반월역 역사 앞에 마련된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조형물을 통해 가상의 역에서 열리는 공연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는 형태로, 반월동주민회 아름드리가 준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방역안전지침 준수 하에 반월역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는 왁자지껄 생기발랄 뮤지컬을 선보이는 뮤랑극단이 춤과 노래, 연기가 하나된 뮤지컬 퍼포먼스 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을 알렸다. 또한 반월동주민회 아름드리가 모여 진행한 커뮤니티 희희락락정의 모습도 영상으로 공개됐다. 아름드리는 “생활문화 공동체를 만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