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 조우진, 하윤경, 비비(김형서)가 10월 30일(수) 오전,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로 오는 11월 6일 공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각본/감독 박훈정,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 공개 이후 디즈니+ 서비스 중 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를 기록했다. 시리즈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폭군’은 공개일인 8월 14일부터 25일까지를 기준으로 디즈니+ 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폭군’은 영화 ‘신세계’, ‘마녀’ 시리즈 등 개성 강한 캐릭터와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는 연출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박훈정 감독의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과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몰입감 넘치는 전개로 평단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공개 3주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폭발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폭군’은 디즈니+에서 총 4개의 에피소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차승원과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 등 막강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
배우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가 7월 15일(월)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로 오는 8월 14일(수) 총 4개의 에피소드 동시 공개한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배우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가 7월 15일(월)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로 오는 8월 14일(수) 총 4개의 에피소드 동시 공개한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배우 김하늘, 정지훈, 정겨운, 서이숙, 기은세가 7월 2일(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로 오는 7월 3일 공개한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7월 15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디즈니 인 콘서트 : 비욘드 더 매직(Beyond the Magic)’를 개최한다. ‘디즈니 인 콘서트 : 비욘드 더 매직(Beyond the Magic)’은 대형 LED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상을 포함한 국내 최고 뮤지컬 배우와 30인조 디토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디즈니 공식 라이선스 공연이다. 용인문화재단에서 선보일 이번 공연은 ‘인어공주’, ‘라이온킹’ OST, ‘겨울왕국’, ‘엔칸토’ 등이다.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이자 용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디즈니의 마법처럼 황홀한 여름밤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번 무대에는 뮤지컬 ‘킹키부츠’, ‘몬테크리스토’ 등에서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보여준 뮤지컬 배우 신재범이 연기하며, 뮤지컬 ‘하데스타운’, ‘킹키부츠’의 히로인 김환희와 뮤지컬계의 라이징 스타 이종석, 홍경아가 디즈니 싱어즈로 합류한다. 티켓가는 R석 9만 원, S석 7만 원으로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세계적인 공연 제작사인 디즈니 시어트리컬 프로덕션(Disney Theatrical Productions)이 국내 공연문화 산업 업체들과 뮤지컬 공동 제작에 나선다. 디즈니 시어트리컬 프로덕션은 국내 문화산업을 대표하는 롯데컬처웍스, 클립서비스, 에스앤코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인기 브로드웨이 디즈니 뮤지컬을 공동 제작해 국내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4사는 지난 17일 디즈니 시어트리컬 프로덕션(Disney Theatrical Productions Ltd.) 뉴욕 본사에서 공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4개사가 디즈니 시어트리컬 프로덕션의 세계적인 작품들을 한국어 공연으로 국내에 소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첫 공동 제작 작품으로는 뮤지컬 ‘알라딘’이 확정됐으며, 한국어 공연으로 오는 2024년 롯데씨어터에서 상연된다. ‘알라딘’은 지난 2014년 브로드웨이 뉴 암스테르담 극장(New Amsterdam Theatre) 개막 후 15개 하우스 기록을 깨며 입지를 다졌다. 또한, 뉴욕 브로드웨이를 비롯해 일본, 독일, 멕시코, 네덜란드 등 전 세계에서 1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외에도 4사는 디즈니의 토니상 수상작 등
블랙 위도우 장르 : 액션, 모험, SF 감독 : 케이트 쇼트랜드 출연 :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데이빗 하버 어벤져스의 운명을 바꾼 블랙 위도우, 모든 것을 바꾼 그녀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7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의 영화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 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나타샤는 상대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태스크마스터와 새로운 위도우들의 위협에 맞서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고, 스파이로 활약했던 자신의 과거뿐 아니라, 어벤져스가 되기 전 함께했던 동료들을 마주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다. 블랙 위도우는 그동안 ‘아이언맨 2’를 시작으로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무려 7편의 마블 작품에 출연했지만 그의 과거 행적이나 내면이 전면에 드러난 적은 없었다. 특히 이번 작품이 암살자, 스파이, 어벤져스 등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온 그의 첫 솔로무비이자 숨겨진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는 평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