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남정, 시은(스테이씨)가 1월 16일(목)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를 위해 스튜디오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16일(목) 녹화하는 ‘아는 형님’은 박남정-시은(스테이씨), 심신-벨(키스오브라이프), 비비-김나경(트리플에스)이 '설 가족 특집'으로 세 가족의 유쾌한 케미를 느낄 수 있는 녹화 분은 1월 25일(토) 오후 8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김지원, 곽동연이 10월 8일(화)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엄마 미연과 국숫집을 운영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던 기훈이 어느 날 엄마의 병이 발견되고 연락이 끊긴 동생 지은과 재회하는 과정 속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담아낸 가족 감동 드라마로 오는 10월 24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스테이씨(STAYC)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7월 5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테이씨(STAYC)의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은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틴프레시) 이후 약 11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앨범으로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데뷔 후 첫 정규앨범 발매일을 팬들과 특별하게 보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을 공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스테이씨는 수록곡 '1 Thing(1 띵)'으로 시작해 약 11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팬들의 환호 속에 스테이씨는 "데뷔 후 약 4년 만에 첫 정규앨범이다. 오랫동안 준비한 앨범이라 더욱 스테이씨다운 앨범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초 데뷔 첫 월드투어 'TEENFRESH(틴프레시)' 이후 바쁘게 지낸 근황도 공유했다. 이어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비하인드 토크로 숨겨진 에피소드를 나누며 쇼케이스를 풍성하게 채웠다. 홈쇼핑 콘셉트로 꾸민 앨범 언박싱 코너에서는 일일 쇼호스트로 변신한 스테이씨가 피지컬 앨범의 디테일을 재미있게 소개했다. 또한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팬송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와 'Flexing On My Ex(플렉싱 온 마이 엑스)' 무대로 청량한 사운드를 선사했다. 첫 정규앨범인 만큼 스테이씨는 '스윗 초이스' 코너로
그룹 스테이씨(STAYC)의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7월 1일(월)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려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스테이씨(STAYC)의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의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은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애티튜드를 담은 곡이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했습니다.
경기도볼링협회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28명의 경기도 대표 선수 명단을 확정하고 2년 연속 종목우승 도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도볼링협회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전남 목포시 드림볼링장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남녀고등부 경기도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남고부 정우현(수원유스), 오태환(광주 광남고)과 여고부 백예담, 신다현(이상 양주 덕정고), 조윤서(광남고)가 청소년대표 자격으로 도대표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도볼링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남고부 4명, 여고부 3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남고부에서는 배정훈(수원유스)이 32경기 합계 7302점(평균 228.2점)으로 1위에 올라 도대표에 합류했고 강지후(안양 평촌고·7110점)와 김선우(남양주 퇴계원고·6998점), 박태연(평촌고·6985점)도 전국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여고부에서는 박시은(평촌고)이 32경기 합계 6358점(평균 198.7점)으로 정상을 차지하며 도대표에 발탁됐으며 김하연(양주 백석고·6347점)과 김리아(광남고·6294점)도 도대표로 뽑혔다. 이밖에 도볼링협회는 이번 시즌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전국체전 볼링 남·녀일반부 각각 6명과 남자대학부 5명
수원여고가 제78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따냈다. 최승호 감독이 이끄는 수원여고는 3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고등부 결승에서 충남 온양여고에게 63-82로 패했다. 지난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여자 19세 이하부에서 2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던 수원여고는 당시 3학년이었던 학생들이 졸업하면서 2023시즌을 선수 5명으로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수원여고의 풀 전력이 가동된 시즌 첫 번째 대회다. 지난 3월 제60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는 선수 한 명이 부상을 당해 4명으로 경기를 치렀고 이후 대회는 출전하지 못했다. 수원여고는 4월 성남 분당경영고에서 포워드 최사랑이 합류하며 선수 6명이 됐다. 하지만 최사랑은 한국중고등학교농구연맹 규정에 따라 1년간 중고농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다만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하기 때문에 최사랑이 출전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원래 등록했던 시·도를 떠난 타 시·도로 전학을 한 경우 3개월 만 출전을 제한한다. 이날 수원여고 조주희(24골·10리바운드)와 오시은(21골·11리바운드)은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한고운(고양 가람중)이 ‘제2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고운은 12일 전북 전주시 파크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16세 이하부 개인전에서 6경기 합계 1195점(평균 199.2점)으로 신효인(양주 백석중·1165점)과 김시은(광주 광남중·1154점)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또 남자 16세 이하부 개인전에서는 조재익(안양 범계중)이 6경기 합계 1390점(평균 231.7점)으로 차현우(구리 토평중·1341점)와 백승균(성남 하탑중·1330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녀 13세 이하부 개인전에서는 이정현(수원유스)과 임아임(고양시 G-스포츠클럽)이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이정현은 4경기 합계 786점(평균 196.5점)을 기록하며 박다울(광주광역시 우산초·768점)과 윤지호(김포 양도초·753점)을 누르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고 임아임도 4경기 합계 743점(평균 185.8점)으로 최윤수(경남 김해내동초·715점)와 이아름(고양 풍동초·695점)의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