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수(용인시청)가 '2025 아시아실내조정선수권대회' 23세 이하(U-23) 남자 싱글 2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어정수는 28일 태국 파타야 반 수카와디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U-23 남자 싱글 2000m에서 6분14초8을 기록하며 정상을 밟았다. 2위는 타이얍 이프티카르(6분17초5·파키스탄), 3위는 파이살 고랍(6분24초6·사우디아라비아)이 차지했다. 한편 아시아실내조정선수권은 31일까지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이재윤(용인시청)-어정수(한국체대) 조가 '2023 아시아조정비치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재윤-어정수 조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동안 태국 좀티엔 비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더블스컬에서 2분43초03을 기록하며 필리핀 크리스 크리스 니에바리즈-주니엘 서민탁 조(2분32초74)에 이어 준우승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