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실학박물관, 일상 속에서 '실학'의 가치 느낄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다함께 공유하는 실학'을 목표로 세우고 올 한 해 어린이·청소년·가족·어르신·발달장애인 등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20종의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600여 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으로, 연령별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계절의 흐름에 맞춘 행사를 통해 생활 속 실학의 가치를 전파한다. 그 시작으로 실학박물관 상설전 연계프로그램과 유아초등 단체 프로그램, 주말 프로그램, 문화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위한 문화나눔 프로그램 등이 본격 운영된다. 다가오는 봄,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활동지 '실학링크 Link: 과거에서 현재로' 유물 컬러링 체험 '알록달록 실학유물' 주말 상설 체험 프로그램 '실~하게 놀자!' 등을 선보인다. 짧은 봄을 지나 다가오는 여름에는 상반기 기획전 '24절기: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 연계 교육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협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기획전 주요 유물 '혼개통헌의' 활용 '나와 우주의 지평선' 정약용의 정원을 소재로 한 '정약용처럼 짓는 정원 한 칸' 박물관 진로 체험 교육 '내가 만드는 박물관' 등을 진행한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올 가을은 다산 정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