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이 1월 8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로 오는 1월 15일 공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고아성, 주종혁, 김우겸이 8월 21일(수)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한국이 싫어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8일(수)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