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EWAVE(비웨이브)가 10월 10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Be your Wa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윤슬, 지언, 레나, 제나, 고운, 아인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BEWAVE(비웨이브)의 첫 번째 싱글 앨범 'Be your Wave'의 타이틀곡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는 밴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좋아하는 이를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BEWAVE(비웨이브)가 10월 10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Be your Wa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윤슬, 지언, 레나, 제나, 고운, 아인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BEWAVE(비웨이브)의 첫 번째 싱글 앨범 'Be your Wave'은 단순히 맑고 청량하게 그려지는 청춘에서 벗어나 다양한 감정을 지닌 청춘의 한순간을 담아낸 앨범으로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노홍철의 사회로 김연아 선수와 배우 진선규, 이희준, 박지환이 9월 29일(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뉴발란스(NEW BALANCE)의 글로벌 러닝 대회 '2024 런 유어 웨이 (2024 Run your way SEOUL 10K RACE)'에 참석했다. 서울시와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2024 런 유어 웨이 서울 대회'는 다양한 협찬사와 풍성한 패키지로 사랑을 받았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그룹 NOWADAYS(나우어데이즈)가 8월 27일(화) 오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NOWHERE’(노웨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두 번째 싱글 앨범 ‘NOWHERE’는 자신들만의 매력과 음악성으로 ‘NO WHERE 어디에도 없는, NOW HERE 지금 여기’ 기억에 남을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덕은헬로첼로 오케스트라(단장 김세연)는 오케스트라에 소속된 덕은 지역 학생밴드 DWAN이 지난 5일 대화동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연주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DWAN은 중학생들로 구성된 밴드로 기타, 베이스, 드럼, 피아노, 보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덕은음악학원의 지도교사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김용상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있다. 이날 대화동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찾은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다채로운 곡들을 연주하며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린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연주와 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미소를 지으며 무대를 지켜봤다. 덕은헬로첼로 오케스트라는 2017년부터 고양, 파주지역의 어린이 첼로 오케스트라로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부터는 중학생으로 구성된 학생밴드 DWAN을 새롭게 구성해 연주 봉사활동과 다양한 공연 활동을 계획 중이다. 김세연 단장은 "이러한 무대 경험은 학생들에게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과정에서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라며 학생들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연수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는 "학생들의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주간보호센터에 계신 어르신들이 매
14일 방송되는 MBC M ‘주간아이돌’에서 효린이 깜짝 결혼 계획을 발표한다. 인턴 MC 하성운이 아티스트를 낱낱이 파헤치는 ‘카더라 뉴스’에서 효린이 10년 전에 밝혔던 결혼 계획의 진실을 물었고, 효린은 새로운 결혼 계획까지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11년 만에 ‘주간아이돌’을 방문한 효린은 올 여름 솔로곡 ‘Wait’와 함께 예능감을 공개한다. 효린은 데뷔 14주년 겸 솔로 컴백을 맞아 선보이는 디너쇼에서 씨스타의 데뷔곡인 ‘Push Push’부터 솔로곡까지 다양한 명곡들을 열창한다. 이외에도 씨스타 멤버들의 폭로에 대한 효린의 리얼한 반응부터, 효린 몰래 전달된 깜짝 영상 편지로 씨스타의 우정까지 확인할 수 있다. 효린의 화끈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이번 방송은 8월 14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 every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가 대한민국 인디게임 개발자를 공동 지원하기 위한 ‘2024 WASD 인디게임 공모전’을 열고 출품작을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 ‘WASD 인디게임 공모전(경기콘텐츠진흥원X스마일게이트)’은 PC 게임의 이동키(w, a, s, d)처럼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인디게임 창작자를 응원하고, 유저들의 마음을 움직일(Wonderful, Adventurous, Sparkling, Different) 게임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일반부문과 학생부문 2개 분야로 모집하며 총 20개 사를 선정 및 지원한다. 빌드 제출이 가능한 단계 이상의 미출시 PC 게임을 보유한 창작자라면 지원 가능하며, 학생부문은 경기도 소재의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구성된 팀 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대상이다. 단, 이미 퍼블리싱 및 투자 계약을 체결한 게임은 참가할 수 없다. 이번 모집을 통해 출품된 게임은 온라인 예선전 및 내부 심사를 거쳐 부문별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개발·창업·사업·진로 등 분야별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추후 심사를 통해 부문별 5개 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한다. 일반 부문에
경기문화재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인천공항 ICN Awards’에서 문화예술 부문에서 우수 협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CN Awards는 매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사업자 및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에서 총 23개 우수사업자를 시상했으며, 경기문화재단은 고품격 문화예술공항 구현을 위한 협업 성과로 우수 문화예술 협업 성과로 우수 문화예술 협업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문화재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20년 공공예술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공항에 ▲그래피티 아트 ‘다시 만나자(구헌주/최진현 작가, 2020)’ ▲기하학 아트벤치 프로젝트 전시(소수영 작가, 2021) ▲T1 환영홀 예술품과 함께하는 문화휴식 공간 조성(김소산 작가, 2023)을 선보인 바 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한국문화거리를 인천공항의 핵심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작가의 방’은 공항 최초로 ‘공간형 전시’를 선보여 방문객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일상에서 예술이 제공하는 휴식’을 실현하고 있다. ‘작가의 방’ 첫 번째 프로젝트로 2023년 6월 김소산 작가의 ‘궁중잔치’를 선보였으며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크라우드펀딩 No.1기업 wadiz가 협력해 추진한 ‘The 와플 프로젝트 결과공유회’가 오는 9일 카페GG(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서 열린다. 이번에 공개하는 펀딩 성공 사례는 청년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아이템으로 폐야구공을 재가공한 에어팟 케이스, 무궁화 담금주 키트, 사과껍질을 활용한 토너 패드,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교육용 보드게임 등이 대표적이다. 17개의 펀딩으로 시작한 ‘The 와플 프로젝트는 총 6300만 원의 펀딩금, 평균 755% 펀딩률을 달성했다. 이들 참가 창업팀은 와디즈 임직원의 교육을 받아 창업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데 한 몫했다. 이번 사례공유회에는 청년 창업의 본보기인 프렌차이즈 CEO 대표를 초청, 청년 예비 창업가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본인의 경험담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재단과 wadiz는 2015년부터 협업 관계를 구축해 공공과 기업이 청소년과 청년창업의 첫걸음을 지원해 주는 성공적인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022년 가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Let’s DMZ Art project_평화공존지대‘의 출품작인 ’Vision in Motion Korea‘이 2023 ‘CODA Awards’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CODA(Collaboraion of Design+Art) Worx’에서 시행하는 CODA Awards는 2014년부터 매해 3년 이내에 완성된 전 세계의 장소특정적(site-specific)인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10개 부문에 걸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CODA Awards 수상작인 ‘Vision in Motion Korea’는 2022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진행된 전시 ‘2022 Let’s DMZ Art Project 평화공존지대‘에 출품된 경기문화재단의 커미션 작품이다. 가로 250m, 세로 3.5m의 파노라마 대형 설치물에 12만 개의 색띠를 매달아 누구나 자신의 소망을 적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평화, 공존, 불의를 극복하는 사람들의 힘을 구현하는 동시에 전 세계인들에게 분단 한국의 평화를 전달하는 메시지인 동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공예술이라는 점이 높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