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7.2℃
  • 구름많음광주 5.0℃
  • 맑음부산 7.6℃
  • 구름많음고창 4.0℃
  • 맑음제주 10.4℃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의안대군 후손들, 남양주 도로 위치조정 농성

전주이씨 의안대군파 종중이 1일 오전 남양주시청 등에서 수석-호평간 민자도로 평내나들목의 위치를 조정해 줄 것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전주이씨 의안대군파 종중(회장 이군휘) 150여명은 1일 오전 10시 남양주시청과 금곡동 현대산업개발(주) 민자도로 현장사무실 앞에서 수석-호평간 민자도로 건설로 인해 조선 개국공신인 의안대군 자손의 묘소가 훼손된다며 평내나들목의 위치를 조정해 줄 것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종중들은 이날 의안대군의 막내아들인 익천군의 묘소가 민자도로 건설로 훼손돼 평내나들목의 위치를 터널쪽으로 50m 정도 이동, 묘소를 보존시켜 줄 것과 수용토지에 대한 보상가격을 상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종중들은 지난 7월말 ‘도로구역결정(변경)처분’ 및 ‘도로개설 공사금지가처분’취소 소송을 제기, 현재 소송이 진행중이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