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의 노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태닝을 준비해야 할 때가 왔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태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는 자연태닝이나 피부건조 등의 단점이 있는 기계태닝보다 안전하고 손쉬운 셀프태닝 제품이 인기다.
바를수록 피부가 좋아지고 촉촉해지며 계절에 상관없이 원하는 부위만 태닝을 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됐다.
폴란드 천연화장품 전문 기업인 지아자(http://www.ziaja.co.kr)의 셀프태닝 제품은 보석성분이 함유돼 있다.
보석 ‘호박’ 성분이 1% 함유되어 있는 것.
‘호박’은 폴란드에서 전 세계 생산량의 약 70%가 생산되며 품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또 250여 가지 다양한 색으로 피부를 화사하고 아름답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단기간에 태닝색을 쉽게 내고 또 원하면 쉽게 태닝색을 없앨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풍부한 펄의 느낌과 윤기 있는 피부로 연출이 가능하며 팔, 다리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셀프태닝을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이 원하는 부위에 셀프태닝 제품을 바른 후 마를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처음 일주일은 3-4회 정도 발라주는데 좀 더 진한 색을 원할 경우 1일 1회씩 바르는 것도 좋다.
원하는 색이 나왔으면 같은 색을 유지하기 위해 3-5일에 1회 덧발라 준다.
‘셀프태닝바디로션(200ml)’ 2만8천원, ‘셀프태닝 페이스크림(50ml) 2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