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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女 화장실서 목매 숨져

지난 4일 새벽 3시5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조모씨(42·여)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 홍모씨(47)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홍씨는 경찰에서 “잠을 자다 깨보니 부인이 보이지 않아 찾아보니 안방 화장실에서 천장 배수관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씨가 자녀 교육문제로 많은 고민을 했다는 유족의 말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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