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국민적 애도 속에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한국 오라토리오 싱어즈(음악감독 최병철)는 10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치는 제26회 정기연주회를 고(故)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는 자리로 꾸민다.
작곡가 겸 신부였던 이문근이 40년 전 김수환 추기경의 추기경 취임을 앞두고 작곡한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서임 축가’로 막을 열어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슈베르트의 ‘미사곡 Ab장조’ 등을 최병철 음악감독의 지휘로 들려준다.
가톨릭작곡가협회 회장을 역임한 천주교계의 대표적 음악가 최병철 음악감독과 김수환 추기경의 인연으로 열리게 된 이번 음악회에는 바로크합주단도 함께 출연한다.1만-7만원. (문의:02-583-6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