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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원불교 본격 해외포교 미주 총부 내년 완공

민족종교 원불교가 첫 해외 총부인 미주 총부를 내년에 완공, 본격적인 해외포교에 나선다.

원불교 측은 지난 5일 미국 뉴욕주 컬럼비아 카운티 클래버랙에서 원불교 미주 교당 및 국내 원불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불교 미주 총부(Won Dharma Center) 기공식이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미주 총부는 내년 11월 준공 예정이며, 52만2천여평의 구역 안에 종교활동시설인 선방과 대법당, 편의시설, 행정시설, 교역자·훈련객 숙소, 관리동 등을 갖추게 된다.

원불교는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1891~1943)가 깨달음을 얻은 1916년을 원기 1년으로 삼아 2015년 원기 100년을 맞는다.

국내에서는 익산 중앙 총부 아래 16개 교구에서 교당 505개를 운영하며, 미주 지역 등 해외에는 65개 교당을 두고 있다.

그러나 총부를 두기는 이번 미주 총부가 처음이다.

국내외 원불교 교도수는 출가교역자 1천911명과 재가교도 27만1천여명이다.

원불교 교정원 관계자는 “미주 총부는 원불교의 세계화를 위한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현지 사회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각종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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