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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PIFF 심사위원장 맡는다…세계적 거장 감독 ‘자크 베네’

프랑스 누벨 이마주 영화의 거장 장 자크 베네(63) 감독이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PIFF 조직위원회는 영화제 유일한 장편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새로운 물결) 심사위원장으로 세계적인 거장인 베네 감독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베네 감독은 1981년 장편 데뷔작 ‘디바’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와 토론토영화제 등 다양한 국제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고, 1986년에는 영화 ‘베티 블루’로 오스카상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오르는 등 1980년대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다.

뉴 커런츠 심사위원으로는 터키의 예심 우스타오글루 감독과 태국의 펜엑 라타나루앙 감독, 대만 배우 테리 콴, 김형구 촬영 감독이 선정됐다.

뉴 커런츠 부문 수상작 2편에는 상금으로 미화 3만 달러씩을 준다.

PIFF 조직위는 또 비(非)아시아권의 유망한 신인 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플래시 포워드상’의 심사위원으로 덴마크 출신 프로듀서인 마리안 슬롯과 칸영화제 감독 주간 디렉터인 프레데릭 부아이예, 팜 스프링스 영화제 프로그래머인 알리사 사이먼을 위촉했다.

다큐멘터리 부문인 ‘PIFF 메세나상’은 영화 ‘워낭소리’ 제작자인 고영재 프로듀서와 베를린영화제 프로그래머인 도로테 베너, 제인 유 대만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심사를 맡았다.

단편영화 부문인 ‘선재상’은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유지태와 핀란드의 시모유카 루이뽀 감독, 말레이시아의 탄 추이무이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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