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신임 어윤덕 사장이 취임후 바로 사업현장 방문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어 사장은 지난 18일 인천대송도신캠퍼스 조성사업장과 송도웰카운티 현장, 연세대송도국제화복합단지 현장 등을 돌아봤고 20일에는 운북복합레저단지와 영종하늘도시, 검단산업단지 조성현장 등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준공이나 입주 등을 앞둔 주요 사업지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사항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도개공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난공사 예상되는 동절기를 맞아 안전점검에 특별히 신경 쓰고 있는 현장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