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정책연구단은 일반행정, 문화복지, 경제환경, 건설도시 등 총 4개 분과로 운영되며, 직렬별로 시설직 3명, 사서직 1명, 사회복지직 3명, 환경직 1명, 행정직 7명, 보건직 1명, 녹지직 1명, 전산직 1명이고 직급별로는 7급 7명, 8급 4명, 9급 7명으로 구성됐다.
연구단은 앞으로 시가 추진해야 할 좋은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개선해야 할 업무를 찾아내며 타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벤치마킹해 시정에 도입하는 등 분과별 주제를 선정 브레인스토밍식 토론을 통해 연구과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