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도내 광공업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10% 가까이 오르면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30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경기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도내 11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207.0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9.4% 늘었다.
도내 광공업 생산은 지난 7월 -0.3%로 2년 9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이후 ▲8월 4.1% ▲9월 1.4% ▲10월 1.3% 등 4개월 연속 상승세다.
품목별로는 석유정제(39.6%), 식료품(8.9%), 의약품(8.1%), 고무 및 플라스틱(6.3%) 등이 오른 반면, 나무제품(-19.1%), 인쇄 및 기록장치(-17.3%), 의복 및 모피(-17.0%) 등은 줄었다.
한편, 생산자제품 출하지수는 174.4로 전년동월 대비 6.7% 늘었고 재수지수는 230.6으로 0.1%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