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시민의 평생학습 욕구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평생교육센터 역할을 점증적으로 확대하고, 자발적인 학습 동아리 구성·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또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보유한 시민을 평생학습 강사로 양성해 지역의 평생학습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의 노력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최근 경기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군포시 맞춤형 평생교육 컨설팅’ 최종보고회에서 이 같은 제안을 받고, 시책에 적극 반영·시행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외에도 시는 경기평생교육진흥원이 제안한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평생교육 기관 및 평생교육 상담실 운영, 재능기부 활성화, 주민자치센터 기능 강화, 평생교육 활동가 양성 등의 아이디어를 적극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권태승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은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확립·시행되면 전국 제일의 교육도시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 평생교육 시스템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edui.gunpo21.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