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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中企 자금난 숨통 트인다

육성자금 1300억 지원
업체당 8억원 이내 운영

 

안양시가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지난해보다 100억원이 늘어난 1천3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중 운전자금으로 800억원을, 시설자금으로 50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업체당으로는 8억원 이내이며, 타지에서 이전해오거나 시설확장을 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30억원을 특별시설자금으로 별도 운영할 방침이다.

늘어난 100억원은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창업운전자금과 여성 경영기업인을 위한 여성기업운전자금 각 50억원이 새로 포함돼 있다.

시는 또한 지역에 20년 이상 소재한 향토기업에 대해서는 우대금리를 적용함으로써 금리부담을 완화해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기육성자금이 조기에 소진 되는 일이 없도록 자금을 상·하반기로 배분해 지원하기로 하는 등 전반적으로 지난해와는 보다 합리적 자금운용 방침이 눈에 띈다.

특히 창업운전자금과 여성기업운전자금 신설, 향토기업 금리우대 등은 최대호 시장이 그동안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수렴, 이뤄진 사항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최 시장은 “기업유치와 안정적 경영지원으로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보다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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