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산본동에 노인복지관 및 도시보건지소 신축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신축 복지시설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완료돼 경기도와의 행정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즉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축되는 복지시설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노인복지관(연면적 6천543.2㎡)과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도시보건지소(2천021.7㎡)로 각각 2014년과 올해 말 준공 계획이다.
노인복지관은 지난 2011년 말 신축 기본설계에 착수해 오는 3월중 착공 예정이다. 노인복지관 1층에는 공공 보육시설 증설 수요를 반영, 50~60명의 아동을 수용할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시는 또 노인복지관 옥상에 정원을 조성해 도심 내 녹색공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 효과도 거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보건지소 옥상에는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한 정부의 녹색정책 부응 및 시설 운영비 절감 등의 성과를 함께 추구함으로써 복지시설 건축의 모범사례를 만들 예정이다.
김윤주 시장은 “군포가 시행하는 다양한 시책의 최종 목표는 ‘모든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시책 개발·추진에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