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 군포시장이 7일부터 지역의 11개 동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을 순회해 2013년 시정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 여론을 수렴한다.
시는 각 동의 거주자들에게 관련 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한 후 수요자인 시민의 요구에 맞게 시책을 수정, 보완, 추진함으로써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이 신년 순회 방문의 목적이다.
이 기간 동안 김 시장은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 후원물품 기탁, 거리 대청소에 동참, 시민과 함께 가요를 배우는 등의 활동에 참여해 시민과 더욱 친밀하게 공감·소통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시장은 “군포가 시행하는 다양한 시책의 최종 목표는 모든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시책 개발·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순회 방문은 군포 1동을 시작으로 오는 16일 재궁동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