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8일 지역사회 교육발전과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한 학교를 ‘우수프로그램 운영학교’로 선정하고 시상금을 교부했다.
귀인초등학교, 삼봉초등학교, 평촌초등학교 호계중학교, 관양고등학교, 신성고등학교 등 총 6개교가 우수프로그램 운영학교로 선정됐고, 귀인초와 호계중, 관양고는 이날 우수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직원 및 교육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로 각 1천500만원이 지원된다.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우수프로그램 운영학교 선정 사업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외국어교육,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력신장프로그램, 학교시설 개방 우수사례, 학교자체 특수시책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으며, 우수프로그램은 다른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귀인초와 평촌초, 삼봉초는 영어교육 부문과 방과후학교 운영에서 좋은 실적을 거뒀고, 호계중과 관양고는 ‘나의 진로개발’, ‘클린가족봉사단’ 등의 특수시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