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27명의 환경단체 회원 등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리산 구간 다리 밑 주차장에 집결해, 수암봉 구간까지 수수, 조, 콩, 돼지고기 등 먹이 550㎏을 살포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먹이가 살포된 곳은 새들 뿐 아니라 야생동물들의 이동경로에 집중됐고 올무와 덫, 창애 등 불법적 사냥도구 등을 제거하는 행사도 병행이 됐다.
한편 시와 환경단체연합회는 지난 9일에도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한 바 있으며, 오는 16·18일 포함 3월까지 야생동물 먹이주기를 지속해서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