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식산업진흥원(원장 전만기)이 지난해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유민에쓰티 등 20개사의 개발과제에 대한 지원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고부가가치 창출과 고용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원기업 중 ㈜티아이스퀘어(대표 이길수)의 경우 ‘오픈소스(Open Source)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기반의 대용량 미디어 전송시스템’의 성공적 개발로 지난달 6일 대통령 소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유민에쓰티(대표 유홍근)는 병원정보화 관련 운영환경 관제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의 성공적 개발에 이어 지속적 R&D 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산업진흥원의 컨설팅 지원으로 중앙정부 과제에 선정돼 2년간 국비 15억원(과제비 5억원, 양산자금 10억원) 추가 지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유타스(대표 송진)의 스마트 클라우드를 이용한 다중기기 제어장치 개발, ㈜이지텔레매틱스(대표 김창진)의 스마트폰앱을 이용한WCDMA용 지능형 텔레매틱스 장치 개발, ㈜유컴테크놀로지(대표 김준오)의 보이스캐디(GPS골프거리측정기) APP/WEB 서비스 개발, ㈜지투씨(대표 김현훈)의 이동통신중계기 APP 관리 프로그램, ㈜리드앤(대표 민대홍)의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를 위한 멀티미디어콘텐츠 웹저작도구 및 관리시스템 개발 등 관내 스마트 IT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는 R&D 과제들을 적극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원기업별 매출증가율 평균 36% 및 신규 채용 119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
한편 지식산업진흥원은 올해에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중앙정부과제 응모 지원 확대 등 스마트 IT산업을 발굴, 육성·지원해 스마트 산업 대표도시 안양의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