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는 교차로 차량 정체의 주범인 꼬리물기를 근절하고자 ‘교차로 꼬리물기 4대 근절대책‘ 마련 지난 17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만안경찰서는 꼬리물기의 척도가 되는 정지선 준수율은 80.9%로 전국 평균 81.8%에 못 미치는데다 주요 도로에서 극심한 차량정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실을 개선하려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석영 교통관리계장은 “우선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카메라를 촬영해 위반한 차량 발견시 통지서를 통해 단속사실을 통보받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