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는 대원의 순직사고 방지와 월동기간 한파 등 재난대비를 위해 2월말까지 특별 비상경계근무에 돌입했다.
소방서는 희생을 막기 위해 ‘현장대응능력 강화, 직원 순직 절대방지’라는 목표를 세우고 과장급 이상 현장출동·지휘체계를 상향 조정했으며, 119안전센터의 최초 지휘관을 소방위에서 소방경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소방 활동 검토회의(AAR)를 실시해 다양한 화재의 진압방법을 모색하고, 매일 3시간씩 안전교육 및 장비조작훈련을 실시하며 화재현장의 소방구호를 통일하기 위해 ‘안전’이라는 구호를 사용하도록 했다.
박정준 서장은 “이번 특별경계근무을 통해 더 이상의 직원 희생을 막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인명피해를 막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