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대호 시장과 시 산하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청렴실천 서약식을 열었다.
이날 최 시장과 안양시시설관리공단, 지식산업진흥원, 청소년육성재단, 문화예술재단 등 시 산하기관은 청렴 경영실천과 반부패 청렴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청렴 제1의 도시 안양을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 고위공직자들이 반부패 청렴실천결의를 다졌고, 양 구청도 10일 새해 업무보고 자리에서 청렴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다짐한 바 있다.
이밖에 시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관행처럼 굳어져 왔던 행태개선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제안서를 받고 있다.
한편 안양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5급이상 공무원 청렴도 평가,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해피콜 센터, 클린 신고센터, 공직자 부조리 신고창구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 제출 의무화 등 청렴시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