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에너지 소모량이 형광등 간판에 비해 적은 입체형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점포에 대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실내 면적이 100㎡이하인 소규모 점포로 신청기간은 오는 4월부터 두 달간이다.
기존 옥외광고물 정비지역과 법규상 설치 불가한 광고물은 제외된다.
간판교체를 희망하는 업주는 이 기간에 설계도면과 컬러시안 등을 보조금 지원신청서에 첨부해 시 건축과(☎031-8045-2142)에 제출해야 한다.
시는 서류를 토대로 간판의 노후도와 절전효과, 영세점포여부 등의 현지 확인 및 심사절차를 거쳐 50개 점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LED간판은 전기소모량이 적고 미관도 살릴 수 있어 최근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