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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동안署 열혈여경, 경기청 홍보대사로

박진아 순경 8:1 경쟁률 뚫고 위촉
“도민 교통사고 예방 홍보에 앞장”

 

안양동안경찰서 박진아(29·사진) 순경이 8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경기지방경찰청 교통사고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 순경은 지난달 30일 경기청 지방학교 2층 강당에서 경기경찰 교통사고예방 홍보 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순수한 외모, 가냘픈 몸매와 달리 한국체육대학교 경호학과를 졸업한 박 순경은 태권도 2단과 유도 1단의 유단자로서, 2008년 11월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 줄곧 지구대, 유치장, 교통외근 등 외근 부서에서 남자경찰과 함께 근무해 온 열혈 경찰관이다.

현재는 시민과 가장 밀접하게 호흡하는 교통민원실에서 온화한 미소와 깔끔한 업무처리로 경찰 이미지 향상과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누구보다 성실히 근무하는 모범 경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순경은 이번 경기청 홍보대사 선발에서 교통외근 경험과 친절한 민원 응대 등 경찰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높은 경쟁률을 뚫고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박 순경은 앞으로 2년간 교통사고예방 홍보활동을 벌이며,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앞장서게 된다.

박 순경은 “홍보대사로 위촉돼 너무 기쁘지만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으로 걱정도 된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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