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봉사단의 5개 팀중 하나인 나눔벼룩시장팀은 가족봉사단 회원들이 기증한 여러가지 물품(옷, 책, 장난감 등)을 가지고 매월 4째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차 없는 거리에서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판매한 수익금은 모아 주말농장팀의 수확물과 함께 김치재료를 사서 장애가족과 독거노인 가정에 김치를 만들어 배포하고 남은 수익금으로는 일년에 한번씩 쌀을 사서 가정과 시설에 나눠 주는 행사를 해왔다.
사랑의 쌀나눔 행사는 지난해 1월에 12가정과 시설 4곳에 총540㎏을 전달했고, 올해는 장애가정과 홀몸노인가정 24곳을 비롯해 시설4곳에 780㎏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가족봉사단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가 늘어가는 추세로 올해에도 주말농장팀, 벼룩시장팀, 장애친구팀등 5개 봉사팀에 131가족 550여명이 활동하고자 신청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