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평촌스마트스퀘어 입주기업협의회가 지난 4일 출범했다.
협의회는 입주가 확정된 28개 기업 대표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안양시와 입주기업체들간의 소통창구로서 정기적 모임을 통해 평촌스마트스퀘어에 입주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이나 건의할 점 또는 궁금한 사항 등을 시에 전달하는 일을 맡게 된다.
초대 협의회장에는 배해동 ㈜태성산업 회장이 선출됐고, 수석부회장에는 배병우 인포피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배해동 초대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기업들의 입주가 최대한 편리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와 기업인들 간의 가교역할을 잘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평촌스마트스퀘어로서 안양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심이 돼주길 바란다”며 “입주하는 데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평촌스마트스퀘어는 구 대한전선 부지에 조성되는 첨단산업집적단지로, 엘지유플러스㈜ 등 세계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28개 기업이 오는 2015년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5조2천200억원의 생산유발과 5만6천여 명의 고용창출, 나아가 768억원에 달하는 지방세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