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향우협의회가 설을 맞아 귀성·귀경버스를 운행키로 하고 승차권예매를 받고 있다.
전세버스 운행지역은 영·호남 15개 지역(김천·구미·동대구·부산·거창·진주·창원·마산·정읍·광주·나주·목포·전주·남원·순천·여수)으로 편도 요금은 1만4천원~2만1천원이다.
오는 9일 오전 9시 안양시청 광장에서 출발하며, 귀경은 각 지역별 도착장소에서 11일 예정된 시간대에 출발한다.
예매는 영·호남 향우회(영남: ☎031-445-4238·호남: ☎031-451-9918)에서 할 수 있으며 시(☎031-8045-2296) 및 각 동주민센터에서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한편 시와 동안경찰서, 동안모범운전자회는 귀성객 편의를 위해 출발당일 시청주변 일대 교통정리를 실시하고 향우협의회는 차와 음료봉사를 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보다 편리할 수 있도록 왕복으로 운행하게 됐다”며 “고향길을 찾는 시민들이 편안한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