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시민과 차량의 통행안전을 확보하고, 도시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지역 내 7개소 가로변의 버즘나무 793주, 느티나무 167주 등 가로수 1천175주에 대한 가지치기 작업을 다음달 15일까지 시행한다.
시에 의하면 이번 가지치기 대상 가로수는 문화예술회관~안양시계, 8단지 입구~도장터널 등 7개 구간에 있는 수목들로 가지와 잎이 무성해지면 보행을 방해하거나 여름철 집중 호우·강풍에 쓰러져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사전에 안전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또한 시는 가지치기 작업 시행시 도시미관을 고려해 가로수의 병해충 예방과 보기 좋은 수형 유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작업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