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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니 리 美가든그로브시 인사과장 안양시 방문

이완희 부시장과 협력 방안 논의

 

안양시의 오랜 자매도시인 미국 서부 가든그로브시의 재니 리(Jany Lee) 인사과장이 2년만에 안양시를 다시 찾았다.

제18대 대통령취임식의 재외동포 초청자격으로 방한한 재니 리씨는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가든그로브시와 오랜 친구인 안양시를 건너 뛸 수 없었다”며 방문소감을 전했다.

재니 리씨는 이날 이완희 안양시부시장과 한시간여 동안 양 시간의 교류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특히 재니 리씨는 올해 시 승격 40주년을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지난 2011년 이후 2년만의 방문이지만 나날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안양시를 볼때마다 새삼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며 “가치창조와 혁신을 추구하는 자매도시 안양시에 대해 자긍심을 갖는다”고 전했다.

5세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재니 리씨는 언어와 인종 등 각종 핸디캡을 한국인 특유의 집념과 끈기로 슬기롭게 이겨내고 미국 플러튼대학교에서 공공행정학 석사를 전공한 이후 인턴생활을 시작으로 평소 꿈꾸던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인턴생활에서도 남다른 명민함을 보였던 재니 리는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위치한 코로나시에서 1천대1의 경쟁률을 뚫고 인사과 팀장이 됐으며, 지난 2001년 현재의 가든그로브시로 옮겨 현재까지 가든그로브시의 핵심브레인으로 일하고 있다.

특히 2007년 수퍼바이저 승진 당시 최연소 수퍼 바이저로 현지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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