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서장 박외병)는 25일 오전 경찰서 5층 상무관에서 무도교관과 경찰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신, 체포술 등 무도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현장 초동조치와 강력 범죄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실시했으며 7명으로 구성된 무도교관의 ‘손목꺾기’ 등 6개 동작 시범과 자세 교정 등의 1:1 교육으로 직원들에게 호신, 체포술을 조기 습득 시키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무도 훈련은 강력범죄 발생시 시민의 보호는 물론 경찰관 자신을 보호하는 효과적인 범죄 제압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받은 여동구 경장은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훈련으로 범죄 대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체포술 능력 숙달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서는 앞으로 월 1회 이상의 실질적인 무도훈련을 실시해 범죄 대응능력을 향상 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