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3 군포시 시민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12명의 시민기자는 앞으로 1년 간 관내 이곳저곳을 다니며 행정 서비스 효과나 문화계 소식 그리고 가슴 따뜻한 뉴스 등을 발굴해 다양한 시정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에게 전달한다.
기존의 시민기자들은 군포소식지에 기고하는 수준에 만 활동이 머물렀으나 올해부터는 시정 기록·홍보영상인 군포뉴스의 리포터로 참여하며, 시 페이스북(facebook.com/gunpocity) 등에 시민의 여론을 실시간으로 올리는 활동까지 하게 된다.
시민기자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하게 되며 한 달에 한 차례 정기적으로 열리는 편집회의에서 사전에 파악한 ‘잘된 시정’과 ‘잘못된 시정’에 따른 여론을 시에 전달한 후 각 사례에 대한 시의 견해를 듣고 시민에 전달하는 등의 적극적인 활동까지 맡게 된다.
성시규 문화공보과장은 “시민기자단 운영으로 시와 시민간 쌍방향 소통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기자단이 시민의 시정참여 활성화 사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운영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