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시민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치료를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매월 운영하는 시민 대상 무료 정보화교육시 정기적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 동영상 시청 시간을 갖고, 오는 6월과 9월 인터넷 중독 예방·치료법을 담은 홍보 전단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은 가족간 대화를 단절하거나 자기계발 활동을 저해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시의 역점시책인 ‘가족이 행복한 군포’, ‘책 읽는 군포’ 구현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중독시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지원청이나 각 학교와 협력해 상시 자기진단 프로그램을 제공·운영하고, 위험군으로 판단된 학생은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중독대응센터와 연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