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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 하얀 꽃송이 보러오세요

안양충훈 벚꽃축제 17일 개막…꽃길 걷기 등 다채

수도권을 대표하는 벚꽃행사인 ‘안양충훈 벚꽃축제’가 오는 17일 그 화려한 서막을 연다.

 

제7회 안양충훈 벚꽃축제는 석수3동 안양천변 충훈2교 옆 롤러스케이트장에서 개막해 21일까지 펼쳐진다.

 

안양시가 후원하고 안양충훈벚꽃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까지 이틀에 걸쳐 열렸지만 올해는 5일로 늘어나면서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평일(17~19일)에는 해외민속공연, 품바, 난타 등이 주류를 이루고, 메인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주말에 펼쳐진다.

 

인기가수 송대관, 대학가요제 출신인 ‘건아들’의 이창환 등이 출연하는 초청가수 공연이 네 차례 열리고, 지역민들의 미적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이 마련된다.

 

특히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벚꽃길 걷기가 낮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록밴드와 군악대 공연 그리고 즉석에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이 열리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FC안양 시즌티켓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지며, 가수공연과 불꽃쇼가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에서는 이밖에도 페이스페인팅, 사랑의 팝콘 나눔, 가훈 써주기, 세계문화체험관 운영, 먹거리장터 등이 부대행사로 펼쳐져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벚꽃축제에 가족단위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참여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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