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 군포시장이 도시 경계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17일 완료했다.
이날 김 시장은 임봉재 부시장, 경제환경·건설도시국장, 보건소장, 책읽는군포실장, 기획감사실장, 건설과장, 도시과장 그리고 각 부서 실무 담당 팀장을 포함한 13명과 의왕시와 경계점인 당정동 케피코부터 산본1동까지 5.4㎞를 걸으며 시민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김 시장은 공장과 상가에 출입하는 업무용 차량으로 인해 발생되는 주민생활 불편사항, 안양천변 환경보존 및 안전사고 방지 수준,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주택가 주정차 현황 등 시 경계지역 거주 시민의 생활 애로를 점검해 실무자들과 개선방안을 연구·토론하기도 했다.
이같은 시 경계지역 현장점검은 도심 외곽에 거주하는 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시정에 대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하는 동시에 도시 균형발전 및 장기 개발계획에 대한 정책 수립시 지역 현실을 더욱 명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김 시장은 “어떤 일을 빨리하고 어떤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할지 더 잘 판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