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들의 경영노하우 전수와 소통의 장이 1박2일동안 열렸다.
안양시는 올해 중소기업 CEO세미나를 지난 18~19일 양일간 강원도 횡성에서 개최했다.
중소기업 CEO세미나는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정보교류 및 상호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다.
CEO 205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인에게 필요한 전문지식과 비즈니스 트렌드 등 마케팅관련 특강, 성공기업인의 사례 등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경훈 한국트렌드 연구소 대표, MBC 인기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을 제작한 김진만 PD,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로 성공한 기업가 이희자 루펜리 대표 등이 강사로 초빙돼 자신의 철학과 경영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더불어 중소기업의 애로해결을 위한 자금지원, 인력채용, 지식재산권 출원, 중소기업지원시책 안내 등 전문상담창구도 함께 운영돼 내실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