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은 25일 오전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 시상식’에서 스마트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은 탁월한 리더십과 창의적 마인드로 조직을 잘 이끌어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산업경제 분야에 족적을 남긴 CEO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최 시장은 스마트콘텐츠 산업 등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매진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안양시는 지난 2010년 7월 취임한 최 시장의 혁신적 마인드를 발판으로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 고부가가치가 유력한 스마트콘텐츠 산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구 대한전선 부지에 들어서는 평촌스마트스퀘어, 관양동 재개발지역에 조성되는 관양 스마트타운, KTX(광명역사) 역세권에 신설되는 석수스마트타운 등 3개 지역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무리없이 조성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콘텐츠 산업은 기초지자체가 정부 측에 먼저 제안해 채택된 분야로는 전국 최초의 사례가 돼 미래 국가주력산업이 유력시 되고 있다.
최 시장은 “믿고 따라준 공직자와 성원을 보내준 안양시민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우리나라 스마트콘텐츠 산업을 주도하고 안양지역 경제에 신성장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