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최 ‘청년취업박람회’가 지난 25일 구직자 1천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63개의 기업이 유치돼 1천200여명의 구직자들이 몰렸으며, 713명의 면접이 진행됐다.
특히 정보통신, 취업컨설턴트, 사무직 등의 분야에서 532명을 채용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박람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이뤄져, 대학졸업생 및 졸업예정자와 더불어 특성화고 졸업자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많이 찾았다.
이날 면접을 진행한 713명중 31명은 현장에서 취업이 확정됐고 나머지 213명은 각 기업별 2차 심층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최대호 안양시장은 박람회장을 찾아 “오는 10월경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